콘솔용 협동 FPS, 워해머: 엔드 타임즈 - 버민타이드

뚝배기 깨는 액션
2017년 11월 14일 02시 33분 53초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콘솔용 온라인 협동 FPS '워해머: 엔드 타임즈 - 버민타이드(이하 버민타이드)'를 한글화해 정식 출시했다.

 

버민타이드는 인기 미니어처 게임 '워해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FPS이며, 개성 만점의 5명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쥐 인간 종족들에게 점령당한 우버스트라이크에서 생존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여타 FPS와 달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기에 총 같은 원거리 무기보다 검 등의 원거리 무기로 적을 척살하는 액션이 주를 이루고, 적의 '뚝배기를 깨는' 액션을 통해 강렬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물론, 활을 통해 원거리 액션도 가능하다.

 

아울러 게임의 기본 진행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A.I 봇 지원)와 파티를 맺어 13가지로 이뤄진 레벨을 클리어해야 되고, 특히 타 플레이어와의 궁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호흡이 잘 맞으면 쾌적한 진행을, 반대면 패드를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암울한 진행이 이어질 것이다.

 

이외로도 진행 중 다양한 장비를 파밍, 이 장비로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또 배경 오브젝트와 캐릭터 모델링 퀄리티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크게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단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타격감은 훌륭하므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유저들에게 적극 추천해본다.

 

 

 

버민타이드는 미니어처 게임인 원작과 장르는 다르지만, 개발자들이 원작 '엔드 타임' 세계관을 색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해 원작 팬은 물론, 근접 액션이 중심인 1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반할 것이라 생각된다.

 

반면, 아쉬운 점도 보이는데 너무 온라인 협력 플레이에만 치중한 탓에 싱글 플레이 콘텐츠가 없고, 또 PSN+에 가입하지 않으면 게임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다.

 

PSN+ 미가입자는 플레이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있으나, 29,8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니 협력 플레이 특유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버민타이드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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