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결승, ‘여자친구’ 깜짝 등장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2017년 11월 12일 20시 32분 36초

넥슨은 자사의 대표 PC온라인 ‘서든어택’의 e스포츠 대회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12일 개최했다.

 

이날 결승전은 여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했고 이외로도 서든어택 겨울 캠페인 및 차기 챔피언스 리그 계획 등도 공개됐다.

 

 

 

결승전 시작에 앞서 넥슨 선승진 디렉터가 직접 나서 서든어택 향후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선 디렉터는 “내년부터는 챔피언스 리그 직전, 하위 리그 개념인 지역대회를 진행하고, 이 대회는 독립된 리그제로 개최, 우승 상금은 2천만 원과 본선 시드권이 주어진다”며 “게임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도 강화해 넥슨 해킹 방지 모듈을 도입, 시즌전을 개편해 별도의 매칭 없이 일반전으로 참여하고 생존 기록들로 티어가 정해질 계획이다” 말했다.

 

또한, “이색 모드인 능력자 모드도 선보일 계획인데, 이 모드에서는 무한 탄창, 순간이동, 일시 무적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다”며 “이외로도 2명이 1조를 짜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듀오 토너먼트’ 모드, 시즌 단위 랭크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결승전은 여성부부터 시작됐고, 피어리스(오민정, 함세진, 김진희)와 펜타그램(조희진, 박서영, 박나은)이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양 팀의 박빙 승부가 이뤄졌고, 3:2로 피어리스가 우승했다.

 

피어리스 함세진 선수는 “오랜만에 참가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행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피어리스 함세진 선수

 

일반부 결승전은 제닉스스톰(이원준, 임준영, 정현섭, 이성근, 이승규)와 수프리로캣(김동민, 신동영, 김지훈, 안정운, 임치훈)이 맞붙었다. 일반부도 5전 3선승제로 경기가 진행, 결과는 제닉스스톰이 3:1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현섭 선수는 “이번 대회는 흐름을 빨리 읽는 것과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우승을 할 것이라 믿었다. 향후에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도전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닉스스톰 정현섭 선수

 

여성부 우승팀에게는 상금 3천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1천 5백만 원, 일반부 우승팀은 1억 원, 준우승팀은 4천만 원이 지급됐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무대도 선보였다. 

 

걸그룹 여자친구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