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전병헌 전 회장 급여 지급에 '문제 없다'

2017년 11월 09일 15시 02분 48초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전병헌 전 협회장이 부정적으로 연봉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일보는 '전병헌, 낙천 후 e스포츠협회 정관 바꿔 연봉 받았다'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전병헌 수석이 KeSPA의 정관을 개정하여 2016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이전 회장들은 받지 않던 급여를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이 보도에 대해 KeSPA는 입장을 발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KeSPA 측은 "전 협회장은 2014년 3월 회장직에서 물러나 2016년 5월까지 명예회장으로 직무를 한 바 있다. 그러나 협회 정관에 의거하여 명예회장은 이사회의 의결권을 갖지 못하며, 급여 지급 또한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전 협회장이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난 뒤 협회 회장으로 재직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보수를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전 회장들은 겸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전 회장의 경우 공천 탈락 후 겸직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사회 의결을 거쳐 급여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즉, 급여를 지급받은 것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한국이스포츠협회입니다.

 

협회는 오늘(8일)자 한국일보의 ‘전병헌 前 협회장의 연봉 지급’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전병헌 前 협회장은 협회에 2014년 3월 회장직에서 물러나 2016년 5월 2일까지 명예회장으로 선입되어 직무를 한 바 있습니다.

 

협회 정관에 의거 명예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이사회의 의결권을 갖지 못하며, 급여 지급 또한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협회는 전 前 협회장의 명예회장 재직 당시 급여를 지급한 바 없으며, 전 前 협회장이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난 뒤 협회 회장으로 재직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보수를 지급하였습니다.

 

아울러 협회는 확인되지 않은 비사실 내용 보도에 따른 의도적인 흠집내기와 왜곡된 의혹제기 보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정확한 사실 보도를 위한 정정을 요청합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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