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韓 퍼블리싱한 사연 말해

칼데아 마스터 채용 설명회
2017년 10월 28일 17시 26분 17초

일본 모바일 초대작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에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넷마블게임즈는 자사가 연내 출시할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이용자 초청 이벤트 ‘칼데아 마스터 채용 설명회’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CGV에서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게임 론칭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초청해 진행했고, 일본 애니플렉스 이와카미 아츠히로 대표와 게임 기획 및 개발, 운영을 맡은 딜라이트웍스 후고(FGO) 프로젝트 시오카와 요스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요 캐릭터 세이버 등을 연기한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 등이 참석해 무대 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극장판 페이트/스테이나이트 [Heaven’s Feel]’가 상영돼 참석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칼데아 마스터 채용 설명회에서는 이용자 행사 외에도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공동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고,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 이현숙 사업본부장, 애니플렉스 이와카미 아츠히로 대표, 딜라이트웍스 시오카와 요스케 디렉터 등이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좌측 두 번째부터 이현숙 본부장, 백영훈 부사장, 이와카미 아츠히로 대표, 시오카와 요스케 디렉터

 

- 한국 서비스에 대한 소감은?

 

백영훈 :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기존 넷마블 게임과 다른 특색을 띄고 있지만, 넷마블의 매출 50% 이상이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고, 우리는 글로벌 대표 퍼블리셔라 생각하기 때문에 글로벌 대표작인 이 게임은 퍼블리싱하게 됐다.

 

- 애니플렉스는 한국 퍼블리셔인 넷마블과 함께 한 이유는? 

 

이와카미 : 한국에서 탑 퍼블리셔로서의 마케팅 및 운영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함께 하게 됐고, 특히 그들의 작품 이해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 비즈니스 모델은 어떤 형태로 갈 것인지?

 

백영훈 : 현재 일본 버전을 즐기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들에게 피해를 주는 형태보단 게임의 현지화를 보고 우리 버전도 다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해외 버전과 어느 정도 버전 차이를 둘 계획인지?

 

이현숙 : 기본적으로 미국 버전을 기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해외판을 즐기는 한국 유저들을 위해 계정 이관 계획은 있는지?

 

이현숙 : 해외 버전도 마찬가지지만 한국 버전도 계정 이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 국내 매출 목표는?

 

백영훈 : 장기적으로 사랑 받을 게임이라 생각하고, 매출은 Top5 안에 충분히 들어올 것 같다.

 

-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일본에서 매출이나 인기 면에서 탑을 달리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차후 넷마블 차기작들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백영훈 : 우리는 글로벌에서 좋은 포트폴리오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유로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퍼블리싱한 것은 아니다. 이 게임은 넷마블이 글로벌 퍼블리셔의 위상을 높이게 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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