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MMO ‘리버스’, 장기 서비스 목표

리버스 기자간담회
2017년 10월 26일 11시 21분 39초

캐럿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리버스: 구원의 그림자(이하 리버스)’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2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가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김미선 대표는 “그간 리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유럽에서 먼저 판권계약을 체결,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에서 단기간에 1억 원을 모금하는 등 많은 이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CBT를 통해 유저들의 검증을 받고 최종 출시를 결정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은 손호용 대표가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리버스는 논타겟팅 핵앤슬래시 방식으로 자유롭게 스킬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MMORPG이며, 플레이어는 총 4가지 직업인 슬레이어, 위자드, 버서커, 레인저를 체험 가능하다. 또 각 직업별로 다른 퀘스트와 다양한 고유의 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각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사용의 재미를 준다.

 

또한, 이 게임에는 오픈 필드형 PVE와 PVP 콘텐츠도 마련됐고,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제압하는 PVE와 5대5로 즐길 수 있는 파티형 PVP 콘텐츠를 통해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용자는 자신의 캐릭터 보스 몬스터 및 각종 몬스터로 변신시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좌측부터 김미선, 손호용 대표

 

게임 소개가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국내는 대규모 마케팅이 마케팅 비용은 어느 정도 투자할지?

 

김미선 : 한국 시장에서 마케팅 비용에 대해서 무시할 수 없다. 현재 그 부분은 타 게임사와 경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캐럿게임즈가 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 지분은 어느 정도 규모로 보유하고 있나?

 

한 주당 6만 원 규모로 이뤄졌고, 구체적인 부분은 차후 이야기하겠다.

 

- 게임이 청소년불가등급으로 보이는 데, 어느 정도 등급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나?

 

김미선 : 청소년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등급 분류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판단할 사항이다.

 

- PC온라인에 가깝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특징은?

 

손호용 : 콘텐츠 자체는 타 게임과 차이가 없을 수 있으나, PC온라인 고유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안정적이면서도 그대로 즐기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최근 스타트업들은 중국산 게임을 수입해서 국내 출시하는 사례가 많고, 실제 개발을 하더라도 대형 퍼블리셔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체 개발 직접 출시를 하게 된 이유는?

 

김미선 : 2015년도에 중국형 웹 MMORPG처럼 짧게 개발하는 게임을 출시하려고 했다. 하지만 투자를 받으면서 단기적인 게임보다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며 장기적으로 게임을 개발하자는 내부 의견이 나왔고, 그것을 실제 실천하게 됐다.

 

특히 리버스는 재미를 모토로 개발했기 때문에 유저들이 우리 게임을 잘 알아주실 것이라 생각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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