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전시회 ‘MUTE’ 외에도 IP 활용한 예술 사업 지속 전개

뮤 미술 전시회 MUTE
2017년 10월 25일 15시 27분 02초

웹젠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뮤’를 미술작품으로 표현해 선보이는 전시회 ‘MUTE’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라운갤러리에서 25일 개최했다.

 

웹젠과 AYA아트코어브라운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MUTE: 소리를 줄이면 보이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미술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게임의 생생한 배경음악과 음향효과에서 벗어나, 고요하지만 차분한 분위기에서 작품 안에 역동적으로 표현된 게임의 세계관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다수 팬을 보유한 김단비, 박초월, 장정후, 조윤진, 최나리 작가가 뮤의 게임 캐릭터 및 콘텐츠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작가 고유의 표현기법을 활용해 표현했다. 공개된 작품은 14종이 전시되며, 미술작품 외에도 컬러링북, 스마트폰 케이스, 머그컵 등 다양한 기획상품 등도 행사장에 마련됐다.

 

 

AYA아트코어브라운 홍소민 대표는 “이번 작업은 게임사와 우리가 처음으로 콜라보를 하게 된 의미 깊은 행사이고, 이 자리를 통해 게임이 단순 오락이 아닌 예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초월 작가는 “게임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탄생시키는 하나의 종합예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게임이라는 가상의 공간과 미술을 연결하는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행보가 꾸준히 이어져 서로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장정후 작가는 “게임과 미술을 결합한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번 작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정도로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또 우리가 작업한 대상은 단순히 게임 캐릭터를 콜라보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양쪽 예술이 한 대 뭉쳐 관객과 함께 진정한 인터렉티브 아트가 실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소민 대표

 

박초월 작가

 

장정후 작가

 

웹젠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미술, 음악,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게임 및 예술을 접목시키는 공동 작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고, 한국 외에도 뮤를 즐기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위해 각국 현지 예술가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이외로도 2차 파생상품과 웹툰, 웹드라마 등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콘텐츠 및 브랜드 상품 등의 전략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0월 30일까지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게임샷은 이날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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