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월드, 콘솔로 출시된 만큼 게임성 강화했다

몬스터헌터 월드 기자간담회
2017년 10월 24일 16시 20분 31초

콘솔 패키지 초대작 ‘몬스터헌터 월드(이하 월드)’가 한국판 컬렉티즈 에디션 예약을 앞두고 개발자가 방한했다.

 

게임피아는 24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월드 기자간담회를 서울 서초에 위치한 JW메리어트호텔에서 24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게임을 미리 즐겨볼 수 있는 시연 공간과 함께 월드 총괄 게임 디렉터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참석해 게임 소개 및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

 

‘몬스터헌터’ 시리즈 최신작 월드는 플레이어가 헌터가 돼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는 강력한 몬스터들과 혈투를 벌이고 이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퀘스트를 달성과 장비 및 무기 등을 강화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또한, 월드에서는 정글의 느낌을 강조한 ‘개밋둑의 황야’와 육지 위에 존재하는 고저차가 많은 고지 ‘육산호의 대지’, 플레이어 캐릭터처럼 신대륙에서 생활하는 모든 조사원들의 집 ‘조사 거점 아스테라’ 등의 새로운 장소가 등장하고, 전작보다 무기를 통한 다양한 액션성, 최대 4명이 참여하는 멀티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플레이어를 매료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에 출시되는 월드는 처음부터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으나, 차후 패치를 통해 한국어 자막을 지원할 계획이고, 컬렉터즈 에디션 패키지와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등 다양한 한정판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츠지모토 프로듀서와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온라인 플레이 중 중간에 참여하게 되면 공헌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나?

 

따로 달라지지 않고 동등하게 받는다.

 

- 타격감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개선할 계획은 없나? 몬스터는 몇 종 정도 되나?

 

전반적으로 게임을 손을 봤고, 타격감을 높이기 위해 이펙트를 높이거나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했기 때문에 딱히 타격감이 낮다고 생각 안 한다. 몬스터 수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힘드나 전작만큼 준비됐다.

 

- 오랜만에 콘솔용 신작인데, 휴대용 버전과의 차이는?

 

휴대용은 언제 어디서든지 짧게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개발했지만, 콘솔은 장시간 플레이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콘텐츠를 콘솔에 맞게 개발을 하게 됐다.

 

- 한국어로 준비하게 된 계기.

 

몬스터헌터 월드가 개발했을 때부터 월드와이드로 만들자고 했고, 그 때문에 타이틀명에 월드가 들어갔다.

 

- 플레이스테이션4 단독 플랫폼으로만 출시되나?

 

현 단계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로만 발매될 예정이다.

 

- 월드의 전반적인 퀄리티나 시스템이 전작보다 향상됐다. 이렇게 만들게 된 계기는?

 

몬스터월드 시리즈는 매번 향상된 퀄리티를 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휴대용 기기에서 콘솔로 오랜만에 나온 만큼 이전보다 많은 부분을 보여주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만들었다.

 

- 한국 및 해외에서는 올해 도쿄게임쇼가 월드 외에는 전반적인 볼거리가 적었다고 한다.

 

올해 도쿄게임쇼가 볼거리가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도 이곳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 한국어 자막 업데이트는 구체적으로 언제 할 예정인가?

 

확실한 날짜가 정해지면 알려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 현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몬스터헌터 시리즈 팬인 배우 이시언이 깜짝 방문해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배우 이시언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WATAROO / 24,234 [11.0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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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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