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카카오가 韓 퍼블리싱하게 된 사연

배틀그라운드 미디어쇼케이스
2017년 10월 24일 11시 48분 04초

카카오게임즈는 24일,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기 위한 미디어쇼케이스를 서울 양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일정과 판매 방식, 서버 운영 방안 등을 공개하고,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 등이 참석해 관련 계획을 설명했다.

 

본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알리기 위한 전략인 PC방 서비스, 각종 행사 개최 및 지원, 15세 이용가 버전 등에 대한 계획이 발표됐다.

 

전반적인 설명이 끝나고 국내 서비스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질의응답은 카카오게임즈 PC방 사업담당 박택곤 이사와 사업총괄 김상구 이사,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 조웅희 부사장이 진행했다.

 

 

 

- 국내 버전의 강점은?

 

김상구 : 펍지주식회사는 개발사에 가깝고,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사이기 때문에 기존보다 게임 브랜드를 더 상승시킬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김창한 : 현재 게임은 개선할 부분들이 많다.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는 안정성 등이 개선될 예정이다.

 

- 2달 이후부터 PC방 점주들에게 이용료를 받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점주들과 협의했는지?

 

박택곤 :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카카오게임즈가 운영하는 PC방을 기반으로 종량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현재 불법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는 PC방이 있으나, 우리가 정식 서비스된 이후부터는 플레이어들이 안정적으로,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 PC방 혜택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나?

 

김상구 : 현재 결정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다. 대체적으로 말하면 능력치 상승 아이템은 아니다.

 

-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이유는?

 

김상구 : 카카오게임즈는 매우 절박한 상황이었고, 그 점을 펍지주식회사에 어필해서 성사되지 않은가 싶다.

 

김창한 : 정식 서비스 전 몇 개 회사와 먼저 협업을 진행해봤는데, 카카오게임즈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서 함께 하게 됐다.

 

- e스포츠 계획은?

 

조웅희 : 올해까지는 인비테이셔널 형태로 소규모 대회만 진행할 계획이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스팀이 아닌,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를 즐겨야 되는 이유는?

 

김상구 : 기본적으로 스팀 버전과 동일하고, 스팀 계정을 막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새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 콜라보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은 있는지?

 

김상구 : 게임이 현실성을 반영하다 보니 카카오프렌즈 IP를 결합하기는 손쉽지 않다.

 

- 카카오게임즈가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관련해서 분야별로 신규 인력을 채용했는데, 현재 결과는?

 

김상구 : 현재 20여 명 정도가 충원이 됐고, 아직 서비스가 본격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추가 채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

 

- PC방 관리프로그램 미디어웹이랑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하는데, 기존과 차이는 없나?

 

박택곤 : 미디어웹과는 기존부터 파트너십을 맺었고, 배틀그라운드는 기존과 다른 형태로 파트너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 15세 버전과 성인 버전의 유저가 통합적으로 즐길 수 있나?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고, 차후 결정이 되면 따로 발표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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