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11월 국내 정식 서비스… 한국만의 유료 아이템 없다

배틀그라운드 미디어쇼케이스
2017년 10월 24일 11시 24분 28초

카카오게임즈는 24일,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기 위한 미디어쇼케이스를 서울 양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일정과 판매 방식, 서버 운영 방안 등을 공개하고,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 등이 참석해 관련 계획을 설명했다.

 

본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알리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인 PC방 서비스, 각종 행사 개최 및 지원, 15세 이용가 버전 등으로 발표됐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는 11월 14일 다음게임 포털 내에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는 기존 스팀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로 서비스되며, 서버 역시 글로벌 이용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통합 서버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스팀과 같은 3만 2천 원이다.

 

서비스 시작에 앞서 이달 17일부터 티저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1만 2천여 개의 다음게임 프리미엄 PC방에 배틀그라운드가 설치, 가맹 PC방 사업자 대상 유료화의 경우 업계 최장인 약 2개월간 무료 프로모션을 거치고, 이후 PC방 방문객들이 게임을 사용한 만큼 정해진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또 글로벌에서 서비스되는 것과 달리 한국만의 불필요한 유료 아이템은 없을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의 각종 대회와 랜파티,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 및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공식 페이스북 등 SNS 채널, 음성 채팅 프로그램 ‘디스코드’, 인기 스트리머들을 적극 활용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하는 한편, 15세 이상 이용자가 즐기는 적합한 연출로 조정된 15세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며, 15세 버전은 2018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사업총괄 김상구 이사는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1,800만 장, 한국 130만 장이 판매되는 등 국내외에서 흥행 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국내에서 더 판매될 수 있다 생각되고, 카카오게임즈가 그 판매량 및 인기를 지속할 수 있는 주축이 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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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이사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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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서버 통합할 필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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