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소녀전선 오픈마켓 등급 재분류 통보… 애플 서비스 중단 위기?

소녀전선 게임위 직권재분류 대상 선정
2017년 10월 16일 17시 54분 21초

선정적인 이미지가 나와도 오픈마켓 자체등급분류에 의해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서비스됐던 '소녀전선'의 등급이 재분류될 전망이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소녀전선에 대한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등의 오픈마켓 자체등급분류가 적정치 않다고 판단해 소녀전선을 직권재분류 대상으로 선정했고, 지난주 애플과 구글에 해당 게임을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재분류해달라고 통보했다.

 

게임위 관계자는 "소녀전선의 게임 콘텐츠는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서비스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고, 게임위는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오픈마켓에 등급을 재분류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게임위는 소녀전선 이외에도 오픈마켓 자체등급분류가 적정치 않다고 생각하면 이번처럼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전선이 청소년 이용불가 앱으로 바뀌면 일반 이용자와 성인 이용자가 각각 나뉘는 구글에서는 성인 이용자만 즐길 수 있으나, 애플은 청소년 이용불가 앱은 출시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