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시뮬의 완성도 up… 프로젝트 카스2

초보자는 즐기기 어려워
2017년 10월 04일 00시 16분 39초

2년 전 출시돼 시리즈로서 가능성을 검증받은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의 최신작이 국내 출시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BNEK)는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의 PS4용 레이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카스2(이하 카스2)'를 한글화로 선보였다.

 

프로젝트 카스2는 최고의 자동차들과 함께 아드레날린 넘치는 '궁극의 드라이빙 여정'을 체험한다는 컨셉을 제작됐고, 세계적인 레이서들이 직접적인 테스트와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의 검증을 거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커리어 모드는 드라이버들의 피드백이 반영됐고, 29개의 모터 스포츠 타입에서 6개 이상의 티어와 5개의 특수한 분야들을 통해 싱글 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극대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번작에서는 유명 브랜드 차량이 170여 종 이상 마련됐고, 트랙 선수 명단도 역대 콘솔 레이싱 게임 중 가장 많이 보유했다. 또 최첨단 기술로 구현된 타이어 물리 엔진과 변경 기믹 등으로 차량의 퍼모먼스, 그립, 그리고 핸들링까지 실시간으로 극대화했으며, 얼음, 아스팔트, 흙 트랙을 포함한 다채로운 트랙에서 현실감 넘치는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외로도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모두 지원하고, 전속 계약 시스템이 탑재돼 자신이 원하는 팀과 차량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BNEK는 게임 발매를 기념해 오는 21일 프로젝트 카스2의 공식 대회 결승전을 진행해 국내 최강자를 가릴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프로젝트 카스2는 후속작임에도 불구, 전작보다 크게 발전 없는 모습과 현존하는 최고급 퀄리티 레이싱 게임보다 퀄리티가 낮은 편이다. 또 게임 자체가 레이싱 게임보단 시뮬레이션을 표방한 덕분에 실제 차량을 움직이는 것 같이 고증이 더해져 전용 컨트롤러나 레이싱 게임에 대한 센스가 없으면 초보자는 즐기기 힘든 점이 아쉽다.

 

몇몇 아쉬운 점이 존재하지만, 좀처럼 한글화가 되지 않는 레이싱 게임이므로, 실제 레이서를 체험해보고 싶은 팬이라면 프로젝트 카스2를 한 번쯤 즐겨보면 어떨까 싶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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