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언베일드 에디션' 리뷰

명작, PS4로 다시
2017년 10월 01일 06시 29분 37초

2012년 3DS로 첫 출시, 이후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된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이하 레벌레이션스)'가 이번에는 PS4로 이식됐다.

 

게임피아에 의해 정식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언베일드 에디션(이하 언베일드 에디션)'은 '바이오하자드4'와 '바이오하자드5'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질 발렌타인이 크리스 레드필드를 찾으러 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된다.

 

 

 

또한, 기본적인 조작 스타일 및 시점은 바이오하자드5에 가까우며, 여기에 아이템 및 적의 정보를 스캔하는 '제네시스 스캔'과 회피 등이 추가돼 이 게임만의 독특한 플레이 타일을 만들어냈다. 참고로 제네시스 스캔은 초반은 나름 신선한 요소로 생각될 수 있으나, 진행을 하다 보면 쓸데없이 진행 흐름만 늘린 시스템에 가까워 플레이의 템포를 많이 끊는다.

 

아울러 레벌레이션스는 타 넘버링 시리즈와 달리, 챕터 구분이 세밀한 점이 특징이다. 단 게임 베이스가 휴대용이 원작이기 때문에 각 챕터 간 분량이 짧은 편이고, 세이브도 자동 세이브로 이뤄졌다.

 

또한, 무기 업그레이드는 커스텀 파츠를 각 무기에 장착하는 형태로 구성됐고, 이 커스텀 파츠를 찾기 위해서는 제네시스 스캔을 활용해야 된다. 그리고 각 무기마다 장착할 수 있는 커스텀 파츠의 수는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커스텀 파츠를 장착한 무기를 선택할지, 혹은 장착 가능한 파츠 수는 적지만 기본 공격력이 강한 무기를 선택할 것인지는 플레이어의 판단에 달렸다.

 

 

 

이외로도 이 게임이 첫 출시 직전에 나왔던 게임들과 달리, 첫 작품의 컨셉이었던 호러 부분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또 PS4로 출시된 언베일드 에디션은 그간 선보였던 추가 콘텐츠를 모두 수록, 1080p 고해상도 및 고 프레임화돼 원작보다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언베일드 에디션은 이미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은 레벌레이션스의 이식판이기 때문에 게임 완성도나 재미 면에서는 요새 출시되는 웬만한 게임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3DS 때도 됐던 한글화를 지원하지 않는 점과 3DS 베이스의 게임을 PS4에서도 또 다시 즐겨야 한다는 점은 아쉽다.

 

기존에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다시 즐길 이유는 없지만, 언베일드 에디션은 2만 대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니 저가격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찾는 유저에게 추천해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3,640 [10.01-09:40]

개인적으로 게임보다 영상이 더 끌리는 바하...^^;;;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