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버전도 완벽한 현지화… 요괴워치2 끝판왕

3개 작품을 연동해야 완벽해져
2017년 10월 01일 04시 41분 35초

올봄에 출시돼 호평받은 '요괴워치2 원조/본가(이하 원조/본가)'의 마지막 버전 '요괴워치2 끝판왕(이하 끝판왕)'이 출시됐다.

 

한국닌텐도에 의해 완벽한 현지화로 선보인 끝판왕은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5개월 만에 출시된 버전업판이며, 각 타이틀은 기본 게임 자체는 동일하지만, 일부 콘텐츠들이 각기 다르고 연동에 따라 또 다른 콘텐츠가 개방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기사 보기 : 요괴워치2 원조/본가 리뷰

 

끝판왕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지난여름 국내 개봉한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의 스토리를 수록하고 있고, '황금 이무기' 및 '암흑 구미' 등 끝판왕 한정 요괴를 비롯해 마괴 버전 요괴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끝판왕만을 위한 새로운 오프닝과 '우파우파 이야기' 및 '다크냥 탄생' 등 새로운 한정 퀘스트, 새로운 몬스터가 나오는 '요마 급행', 신기한 관광지 '게라게라 나락 리조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마련돼 기존에 즐겼던 유저들도 즐길만한 명분이 생겼다. 참고로 원조/본가 세이브 데이터를 끝판왕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롭게 캐릭터를 육성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로도 이 게임 출시에 맞춰 원조/본가에는 강력한 보스에게 도전하는 '진 요괴워치 버스터즈' 모드가 업데이트됐고, 끝판왕, 원조/본가 어떤 게임으로 즐기는가에 따라 참전하는 보스가 다르다. 또 3개 게임을 어떻게 연동하는가에 따라 초레어 요괴를 얻을 기회가 생긴다.

 

 

 

 

 

전반적으로 끝판왕은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한 요괴워치2의 최종판답게 콘텐츠의 깊이나 완성도는 훌륭하지만, 3개의 타이틀을 모두 구비하지 않으면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즐길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물론, 연동이 목적이 아니고 기본 플레이어만 하려는 유저들에게는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끝판왕 하나만 구입해도 진행에는 문제없다.

 

최근 2년간 대한글화 시대라 할 정도로 한글화 타이틀이 쏟아지지만, 음성까지 한글화된 타이틀은 보기 드물다. 끝판왕은 원조/본가와 마찬가지로 자막뿐만 아니라, 보컬곡부터 캐릭터 음성까지 모두 한국어로 즐길 수 있으니 3DS 유저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5,420 [10.01-10:05]

와우. 아무래도 유저층이 초등학생위주이니 더 신경을 쓴듯하네요. 국내 출시되는 게임들 모두다 이렇게 신경 좀 써주면 좋겠네요.

WATAROO / 24,424 [10.04-07:19]

돈 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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