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글로벌 게임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

지스타 2017 기자간담회
2017년 09월 26일 11시 50분 47초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17 기자간담회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약 50여 일을 앞둔 지스타 2017의 추진 현황과 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고, 지스타 강신철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7는 행사 공식 슬로건은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라는 의미를 담은 ‘Complete your game!’으로 확정됐다. 또 이번 슬로건은 지스타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게임을 시연해보거나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e스포츠 등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제공하는 각각의 의미와 경험이 극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는 지스타 2017에 대한 세부 내역 및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이후 강신철 위원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역이다.

 

- 차이나조이 2017은 BTB에 참가한 한국공동관은 한국 이름 사용을 못 하게 차별했는데, 지스타 2017에서는 중국 게임사들이 많이 참가한다. 우리 나라 업체들을 위해 따로 준비할 것은 없나?

 

중국이랑 똑같이 할 수는 없다. 그것은 게임 전시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풀어야 될 문제이다. 또 지스타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게임사들이 많은 참여를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 BTC에서 좀 더 다양한 플랫폼이나 해외 많은 기업이 참가했으면 했는데, 올해는 참여가 저조하다.

 

게임사들이 참가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나서 그들을 섭외할 입장은 아니다.

 

- 올해는 사전 신청 마감이라고 소규모 게임사를 위한 무료 부스가 없어졌다.

 

매년 직간접적으로 중소 게임사를 돕고 있다. 중소 게임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이다.

 

- 지스타가 글로벌 전시회라고 하지만, 타 국가의 전시회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다.

 

지스타는 글로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존재감을 더욱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 해외 게임사는 이미 지스타 이전에 타 국가 전시회에 참가를 했고, 연말에 지스타를 참가해야 될 매리트를 못 느끼고 있다. 이들이 자율적으로 참가시키기보단 직접 나서 데려올 생각은 없나?

 

전 세계 게임쇼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해외 게임사와 만나가며 그들의 지스타 참석을 약속받고 있다. 지스타는 아시아 최대 게임쇼라 자부한다.

 

 

강신철 회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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