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전년보다 규모 up… 올해 2,758 부스 참가

지스타 2017 기자간담회
2017년 09월 26일 11시 18분 56초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이 본격적인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2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7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약 50여 일을 앞둔 지스타 2017의 추진 현황과 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고, 지스타 강신철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스타 2017 참가신청 현황은 25일(18:00) 2,758 부스(BTC관 1,655 부스, BTB관 1,103부스)로, 지난해 최종 2,719 부스(BTC관 1,530 부스, BTB관 1,189 부스)를 초과 달성했다.

 

 

 

조기신청 기간 일찌감치 마감된 BTC관은 이미 자리가 확정된 부스를 제외하고 세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참가사 및 바이어 간 비즈니스가 펼쳐지는 BTB관은 이달 중순을 지나며 참가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지스타 2017 행사 공식 슬로건은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라는 의미를 담은 ‘Complete your game!’으로 확정됐다. 또 이번 슬로건은 지스타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게임을 시연해보거나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e스포츠 등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제공하는 각각의 의미와 경험이 극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외로도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는 지스타 13년 역사와 함께한 넥슨이, 프리미어 스폰서는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다. 또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는 3년 연속 트위치가 맡게 됐고, 파트너 스트리머와 게임사, 유저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신철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행사 새막을 4개월여 앞둔 신청 기간에 BTC관이 최초로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TB관도 9월 말에 가까워지며 빈자리가 채워지고 있어 조만간 마감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위원장을 맡게 된 첫 해부터 지스타에 높은 호응을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만반의 준비를 갖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지스타 스폰서십은 넥슨과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며 오랜 친구와 새로운 친구가 조화를 이루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줄 두 회사가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지스타와 특별한 관계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조직위는 이날 오후 같은 자리에서 각 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사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 지스타 2017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강신철 위원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