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파이터즈, 순수 대전격투로 승부할 것

BNE 토모코 히로키 프로듀서
2017년 09월 23일 17시 48분 51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도쿄게임쇼 2017 기간 중 자사의 신작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대전격투게임의 명가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신작이며, 원작 만화 및 애니메이션 모션을 그대로 구현한 그래픽과 스피디한 3 vs 3 대전이 강점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토모코 히로키 프로듀서는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토리야마 아키라가 감수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신 캐릭터 인조인간 21호가 참전해 원작과 차별화된 재미를 줄 계획이다”며 “원작 캐릭터마다 각자의 개성을 게임 내에 살려 플레이어의 손맛을 자극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모코 히로키 프로듀서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이다.

 

- 대전격투 게임은 진입장벽이 높은데, CBT 때 즐겨보니 초보와 고수의 격차가 너무 크다.

 

조작을 쉽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 CBT 때 유저들이 보내주신 의견은 취합해 게임에 반영하겠다.

 

- 싱글 콘텐츠는 어떤 형태로 준비됐는가?

 

현재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으나, 스토리 모드 말고도 즐길만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 대부분의 드래곤볼 대전격투 게임이 아이템을 통해 플레이어 간의 레벨 격차를 줄였는데, 이번작은 순수 대전격투로만 승부할 계획인가?

 

순수 대전격투에 초점을 뒀기 때문에 변경할 계획은 없다. 단 초보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을만한 모드들을 넣도록 하겠다.

 

 

 

-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고 있는데, 향후 유료 캐릭터도 나오나?

 

e스포츠화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유료 다운로드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

 

- 드래곤볼 대전격투 게임은 캐릭터 수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데, 이 게임은 얼마나 준비됐나?

 

현재 구체적으로 말하기 힘들지만, 유저들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추가할 계획이다.


- 캐릭터마다 기술이 적은데, 선정 기준은?

 

너무 많은 기술을 넣을 수는 없고, 유저들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할만한 기술 위주로 구현했다.

 

- 끝으로 한마디.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대전격투 시장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스타일로 플레이어를 매료시킬 것이고, e스포츠도 염두하고 개발했으니 e스포츠가 성행 중인 한국 유저들도 많이 즐겨주시기 바란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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