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반란 ‘디트로이트’, 선택에 따라 이야기 전개 바뀐다

기욤 드 폰다미에르 프로듀서
2017년 09월 22일 19시 18분 53초

‘비욘드: 투 소울즈’와 ‘헤비 레인’을 개발한 퀀틱드림의 최신작이 공개됐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도쿄게임쇼 2017 기간 동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선보일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하 비컴 휴먼)’의 미디어 세션을 22일 진행했다.

 

기욤 드 폰다미에르 프로듀서는 “PS4로 출시를 준비 중인 비컴 휴먼은 인간이 아닌, 인류에게 반란을 일으킨 안드로이드 관점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며, 주인공 안드로이드 마커스와 그를 쫓는 안드로이드 코너, 여성 안드로이드 카라 등이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고 설명했다.

 

기욤 드 폰다미에르 프로듀서

 

또한, 디트로이트라는 실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유에 대해 “제작 당시 기존과 다른, 안드로이드가 활약하는 미래적인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었고, 실제 디트로이트가 자동차 산업 등으로 유명한 공업적인 역사와 최근 도시가 파산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던 모습들이 우리가 전개하려는 이야기에 적합해 배경으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욤 드 폰다미에르 프로듀서는 “비컴 휴머은 메인 안드로이드가 하는 행동에 따라 주변 안드로이드도 영향이 미치는데, 플레이어가 파괴를 일삼는 플레이를 하면 타 안드로이드도 그를 따라 하기 때문에 반란 플레이를 할지, 아니면 그와 반대의 되는 전개를 할지는 플레이어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한편, 비컴 휴먼은 PS4로 출시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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