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이기몹, ‘건그레이브 VR’뿐만 아니라 PS4 신작도 개발

김동규 이사, 김민수 이사
2017년 09월 22일 13시 41분 08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도쿄게임쇼 2017 기간 동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선보일 ‘건그레이브 VR’의 미디어 세션을 22일 진행했다.

 

블루사이드가 퍼블리싱, 이기몹이 개발한 ‘건그레이브 VR’은 과거 콘솔 시장에서 큰 인기를 자랑했던 ‘건그레이브’ 시리즈를 VR(가상현실)화한 점이 특징이고, 연내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은 3인칭과 1인칭을 모두 지원해 원작의 화끈한 액션을 다양한 시점에서 보여줄 계획이고, 조작은 듀얼쇼크4와 헤드트랙킹을 사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건그레이브 VR은 주인공 그레이브를 연기한 ‘세키 토모카즈’ 같은 원작 성우뿐만 아니라, 원작 작곡가, 세계관 계승 등을 통해 원작 팬을 공략할 계획이다.

 

 

 

블루사이드 김동규 사업 총괄 이사는 “블루사이드는 자체 엔진 개발뿐만 아니라, VR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했고, 마침 빠른 속도로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이기몹과 함께 건그레이드 VR을 개발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건그레이브 VR은 플랫폼에서 우리가 생각했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가장 살릴 수 있는 IP(지적재산권)이다”며 “건그레이브 VR은 3인칭 시점을 통해 원작의 액션 구현,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어가 게임과 일체화돼 VR 슈팅액션의 강력함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동규 이사는 “이 게임은 소니 측과 PS VR 초기 개발 빌드 때부터 협력을 해온 만큼 플랫폼 활용에 대한 노하우는 충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언급했다.

 

 

김동규 이사

 

이기몹 김민수 개발 이사는 “건그레이브 IP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마침 VR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모바일 버전은 취소, 새롭게 VR 버전을 만들게 됐다”며 “원작의 액션과 긴장감 등을 VR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시도를 했고, 지금까지 출시된 VR 게임들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수 이사는 “IP 권리주인 레드와 3년 이상 건그레이브 R&D를 해오며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해 많은 협의를 했고, 이번 VR 버전은 향후 출시될 신작의 프리퀄이기 때문에 새로운 그레이브의 이야기를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또 신규 팬들을 위한 요소들도 대거 준비됐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기몹은 연내 건그레이브 IP를 활용한 PS4 오리지널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참고로 PS4 오리지널 신작은 현재 퍼블리셔가 정해지지 않았다.

 

 

김민수 이사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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