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2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가능성 up

스퀘어에닉스 마사루 오야마다 PD
2017년 09월 21일 13시 07분 10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도쿄게임쇼 2017 기간 동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선보일 ‘성검전설2 시크릿 오브 마나(이하 시크릿 오브 마나)’의 미디어 세션을 21일 진행했다.

 

시크릿 오브 마나는 슈퍼패미콤으로 출시됐던 ‘성검전설2’를 PS4 및 PS비타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그래픽을 풀3D로 개편, 캐릭터 풀 보이스 더빙, 작곡가 히로키 키쿠타 감수 아래 전곡 편곡 및 리마스터 등이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주인공 랜디 성우는 오노 켄조, 프림은 야마모토 노조미, 포포이는 카토 에미리가 연기하며, 언어는 일본어 및 영어, 자막은 한국어 및 영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론칭은 2018년 2월 15일 출시될 계획이며, 최대 3인까지 오프라인 멀티플레이 대응(PS4), 애드혹 플레이(PS비타)를 지원한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는 스퀘어에닉스 마사루 오야마다 PD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 성점전설2를 이제 와서 리메이크한 이유는? 또 신규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2014년에 성검전설 시리즈를 담당했고, 이후에도 신작을 내고 싶었으나 그 것이 실현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침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를 담당할 기회가 생겼고, 이어서 성검전설2도 리메이크하게 됐다.

 

또한, 원작은 요즘 유저들이 플레이하기에는 불편하지만, 이번작은 편의성 기능, 3D 그래픽 및 음성 등이 들어가 신규 플레이어가 즐기기 좋다.

 

-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 안 하는가?

 

원작은 오프라인에서 같이하는 것이 강점이었기 때문에 이번 작도 오프라인 플레이에 집중했다. 단 유저들의 기대와 바람이 크다면 온라인 지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성점전설3’의 리메이크 계획은?

 

현재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서 성검전설3에 대한 요청이 많은데, 현재 개발 중이지는 않지만, 요청이 많으면 추후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 성검전설2부터 파이널 판타지 외전이란 이름이 빠진 이유는?

 

원작자 이시이 코이치 프로듀서에 따르면 첫 번째 작품도 파이널 판타지 이름을 달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다행히 1이 성공해 2부터는 독자적인 시리즈로 전개하게 됐다.

 

-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시리즈 중 가장 판매량이 높은 성검전설2 리메이크를 하게 됐는데, 이 작품이 좋은 결과를 내면 성검전설3 리메이크나 신작도 개발 가능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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