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Go Global, 넷마블-반남-레이아크 성공 사례 및 조언 전해

구글플레이 Go Global
2017년 09월 20일 11시 43분 49초

구글플레이는 일본에 위치한 도쿄타워스타지오에서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기자간담회 ‘Go Global’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글플레이 제임스 샌더스 아태지역 총괄과 앱애니 베르트랑 슈밋 CEO 겸 공동 창립자, 글로벌서 활약을 하고 있는 한국 및 일본, 대만 세 국가 대표 게임 개발사가 참석해 글로벌 진출 노하우 및 사례 등을 공개했다.

 

일본 대표 개발사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콘노 토루 NE 비즈니스 담당은 “반다이남코는 오래 전부터 인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 사업을 진행했다. 그간 우리 회사는 콘솔 등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었지만, 글로벌에서 뜨고 있는 모바일도 시장 집중 및 빠른 진출을 했고, 그 결과 ‘드래곤볼Z 폭렬격전’, ‘원피스트레저크루즈’, ‘소드아트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 등은 일본 및 한국, 대만 등에서 매출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던 요인은 인기 IP 맟 모바일 디바이스가 절묘하게 결합돼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며, 특히 구글플레이 등을 통해 손쉽게 진출을 했기 때문이다”이라고 글로벌 성공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콘노 토루 담당

 

한국 대표 개발사 넷마블게임즈의 김태수 재팬 법인장는 “우리 회사는 글로벌에 진출 전, 해당 국가 유저가 어떤 IP를 좋아하는지, 또 그 시장을 공략은기 위해 어떤 마케팅 수단을 사용하는가를 먼저 분석한다”며 “한국에서 장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한 ‘세븐나이츠’는 한국 게임이지만 일본 성향에 맞춰 일부 콘텐츠를 바꿨고, 해당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펼쳐 일본 앱 시장에서 매출 Top5를 기록했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장르가 약하다는 인식을 깨고, 이 게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기대몰이에 성공했고, 최근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며 “이외로도 미국 유저들이 좋아하는 마블 IP를 사용한 ‘마블퓨처파이트’를 출시해 꾸준히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보를 글로벌에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수 재팬 법인장

 

대만 대표 개발사 레이아크의 유밍양 CEO 겸 공동창업자는 “레이아크는 2011년 30세 미만의 직원 16명으로 처음 설립됐고, 2012년 이후 ‘사이터스’, ‘만도라’, ‘디모’, ‘임플로전’, ‘보이즈’ 등 5개 게임을 개발 및 출시해 현재까지 누적 6,0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리듬액션 사이터스와 디모는 남들이 하지 않는 독특한 게임 구성으로 호평 받았고, 우리가 소규모 개발사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규모랑 맞지 않은 마케팅보단, 우리가 하고자 싶은 완성도 높은 게임들을 꾸준히 선보여 회사 브랜드를 알리고, 이후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에서 선보여 인디 개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구글인디게임페스티벌’이 일본에서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밍양 CEO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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