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니, 한국인 하루 3시간 이상 앱 즐겨… 韓 해외 매출 109% 상승

구글플레이 Go Global
2017년 09월 20일 11시 09분 26초

구글플레이는 20일, 일본에 위치한 도쿄타워스타지오에서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기자간담회 ‘Go Global’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글플레이 제임스 샌더스 아태지역 총괄과 앱애니 베르트랑 슈밋 CEO 겸 공동 창립자, 글로벌서 활약을 하고 있는 한국 및 일본, 대만 세 국가 대표 게임 개발사가 참석해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개했다.

 

 

베르트랑 슈밋 CEO

 

베르트랑 슈밋 CEO는 “앱애니는 글로벌 앱 결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켓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전 세계 90만 명 이상 모바일 앱 전문가들이 앱 시장과 비즈니스 성공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우리 정보를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장을 살펴보면 일본 및 한국, 대만 사용자가 세계적으로 앱 사용량이 많고, 2017년 1분기에 한국인은 하루에 3.3시간을 앱에 소비, 대만인은 3.1시간, 일본인은 2.7시간을 소비했다”며 “2017년 상반기 한국, 일본, 대만 총 매출은 최근 2년 만에 62% 증가하며 80억 달러를 넘었고(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합산) 3개 국가 모두 상반기 구글플레이 상위 5위 매출국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모든 시장 통틀어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이고, 일본 퍼블리셔는 브라질 및 태국 등 신흥 시장에서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수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 또 한국은 인도 및 브라질, 인도네시아 같은 상위 신흥 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증가, 한국 퍼블리셔는 해외에서 2015년 상반기 이래 해외에서 매출이 109% 상승하는 업적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외로도 그는 “인도, 브라질, 인도네이사 같은 신흥 시장은 다운로드면에서 급성장하고 있고, 인도 게임 다운로드는 전년 동기 대비 3.3배 증가, 그 중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은 8.2배 성장했다. 또 인도네시아의 총 게임 다운로드 역시 2015년 상반기에서 2017년 상반기 사이 95% 성장했으니, 이 쪽 시장도 공략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넷마블게임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레이아크 관계자가 참석해 각 사의 대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노하우를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에게 설명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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