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의 킹스맨, 영화 홍보 목적 게임 아니다… 中은 지사 통해 진출

NHN픽셀큐브 박정준 팀장, 이동헌 책임
2017년 09월 15일 12시 56분 59초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신작 '킹스맨: 골든 서클'을 글로벌에 출시했다.

 

킹스맨: 골드 서클은 영화 '킹스맨'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퍼즐 RPG이며, 동명의 영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플레이어를 반길 것이다.

 

또한, 이 게임은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실사 그래픽과 다양한 플레이 모드, 일반 RPG보다 깊이 있는 요소들이 강점이다.

 

게임샷은 킹스맨: 골드 서클에 맞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NHN픽셀큐브 박정준 큐브팀장과 사업PM 이동헌 책임이 담당해 게임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좌측부터 이동헌 책임, 박정준 팀장

 

- 퍼즐 RPG 장르를 선택한 이유와 킹스맨 IP를 선택한 이유.

 

박정준 : 신규 게임은 RPG로 정했고, 빠르게 프로토 타입을 만들다 보니 퍼즐RPG가 됐다. 여기에 인기 IP를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곳과 접촉을 했고, 마침 폭스와 만나게 돼 킹스맨 IP를 계약하게 됐다.

 

- 킹스맨 영화가 히트작이고, 최신작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마케팅을 진행 중인가?

 

이동헌 : 기본적으로 폭스와 긴밀하게 마케팅을 준비했고, 국내는 폭스코리아랑 협업을 해 영화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영화 IP를 사용해서 성공한 게임은 드물다. 홍보목적으로 만들었나?

 

이동헌 : 홍보를 위한 게임은 아니고, 보다 대중적으로 즐기기 위해 인기 IP를 사용했을 뿐이다.

 

- 현재 중국에서 한국 IP 활용 게임뿐만 아니라, 한국 개발 게임도 외자판호(수입게임 유통허가)를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중국 진출은 문제 없나?

 

이동헌 : 중국 판호는 중국 지사를 통해 발급을 받을 계획이고, 중국 영화 개봉 일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 출시일도 미정이다.

 

- 영화 첫 번째 작품은 개봉했고, 신작도 개봉하는데, 게임은 영화 내용만 담나?

 

박정준 : 영화 기반이라 영화 스토리만 들어갈 것이라 예상하는데, 폭스와 원작자와 조율을 통해 추가 요소도 들어갈 예정이다.

 

- 해외 IP 사용작은 간섭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박정준 : 의상 재질이나 질감이 맞추기 힘들었다. 특히 킹스맨1에서 나왔던 애완견은 사람과 비율이 맞아야 하는 등 사소하게 신경 쓸 부분들이 많았다.

 

- 론칭 이후 목표.

 

이동헌 : 전편을 성공했던 국가를 타깃으로 잡고, 글로벌 100위권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 보통 영화 IP 사용 게임은 계약이 끝나면 소리소문없이 서비스 중단되는 경우가 잦다.

 

이동헌 : 다른 IP 계약과 마찬가지로 2년까지 계약이 됐고, 구체적인 행보는 서비스하면서 정할 예정이다.

 

- 끝으로 한마디.

 

이동헌 : 개발팀에서 큰 노력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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