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하반기 모바일 원년…액스-다크어벤저3 매출 Top5

하반기 넥슨 실적 기대
2017년 09월 14일 18시 03분 31초

넥슨이 하반기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2종이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Top5에 진입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상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넥슨은 예년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지난 7월 출시한 '다크어벤저3'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국내 최대 게임사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론칭 직후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매출 Top3에 진입한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이번 신작도 넥슨이 지분 전량을 인수한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했다.

 

또한, 다크어벤저3는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훌륭한 그래픽과 연출, 타 게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도입해 단숨에 유저몰이에 성공했고, 론칭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이 게임의 우수성은 당시 '액션RPG 장르는 끝물'이라는 평을 깨고 장기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금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액스'가 배턴을 이어받았다. 넥슨GT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이 게임은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을 다룬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액스는 실제 PC온라인 게임을 방불케 하는 콘텐츠 구성과 그래픽으로 론칭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고, 이는 사전예약 때도 이어져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초반부터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은 이 게임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사전오픈을 진행했고, 사전오픈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14위를 기록하며 흥행조짐을 보였다.

 

그리고 정식 출시일에는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는 지속적으로 유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고, 특히 액스는 요즘 시장 트렌드라는 인기 IP(지적재산권) 없이도 게임성만 되면 충분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2개의 게임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슨은 3분기 실적에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연내 모바일 초대작 '야생의 땅: 듀랑도' 등이 출시돼 이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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