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30 vs 30’ 전투로 차원이 다른 재미 제공

워게이밍 탱크 아카데미
2017년 09월 11일 17시 14분 23초

워게이밍코리아는 자사의 대표 PC온라인 ‘월드 오브 탱크’의 정기 행사 ‘탱크 아카데미’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에서 11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일 패치된 월드 오브 탱크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과 향후 행보 등에 대해 설명됐다.

 

올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월드 오브 탱크의 9.20 업데이트는 중국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중국 구축 전차’와 30 vs 30의 ‘대규모 전투’, 전차를 HD 모델로 재구성해 현실성 증가, 오래된 전차 성능 조정, 자주포 개선, 초 충전차 성능 조정 등 다양한 변화가 생긴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대규모 전투를 살펴보면, 무작위 전투 선택 시 랜덤하게 참여할 수 있고, 10단계 전차로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또 네벨부르크(1.4 Km x 1.4 Km)처럼 전용 맵이 새롭게 등장하며, 양 팀 각 10명씩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전투가 시작, 자주포는 한 팀 최대 4대로 제한한다.

 

 

 

 

또한, 대규모 전투 보상 및 수익으로는 경험치와 크레딧+@기본경험치 400 이상 획득 시 전쟁 채권을 획득할 수 있고, 개인임무 달성에 용이하다. 단, 훈장 획득 기준은 형평성을 위해 향상 조정된다.

 

중국 구축 전차는 2단계부터 4단계까지는 관측 범위 및 위장율은 높지만 장갑은 낮다. 5단계부터 8단계는 기동성 및 공격력은 좋지만 주포분산도는 떨어지고, 10단계는 공격력 및 연사력이 좋고 기동력이 떨어진다.

 

워게이밍코리아 최현우 매니저는 “월드 오브 탱크는 9.20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간절히 바래왔던 밸런스 조절과 새로운 보상 및 획득 기회를 확대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게임은 완전히 다른 게임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최연우 매니저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월드 오브 탱크 아르템 사프로노프 퍼블리싱 프로듀서와의 인터뷰 시간도 마련됐다.

 

- 대규모 전투는 무작위 전투 선택 시 10% 확률로 접속 가능하게 한 이유는?

 

무작위 전투의 한가지 모드이기 때문에 기존과 비슷한 형태로 구현했고, 테스트가 끝나면 향후 피드백에 맞춰 조정해나가겠다.

 

- 대규모 전투를 10단계 전차만 참여 가능하게 했는데, 아래 단계 전차의 참가 가능성은?

 

현재 대규모 전투는 10단계 전투로만 참여 가능한데, 이유는 전쟁 채권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했고, 현재 맵은 낮은 단계 전차들이 참여하면 혼란할 수 있기 때문에 차후 낮은 단계 전차를 위한 전용 맵이 만들어지게 되면 해당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

 

- 향후 타 국가의 초중전차를 추가할 계획은 있는지?

 

내부에서 새로운 전차를 검토 중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할 계획은 없다.

 

- 향후 업데이트 방향은?

 

9.20 업데이트와 비슷하게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시간을 들여 개발을 들여 개발했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특히 한국 유저가 실력이 좋기 때문에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많은 전쟁 채권을 많이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

 

월드 오브 탱크 아르템 사프로노프 퍼블리싱 프로듀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