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전략… 서든스트라이크4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2017년 09월 06일 02시 08분 02초

최근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게임 한글화로 호평 받는 에이투인터렉티브가 신작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카이트게임즈가 개발한 '서든스트라이크4'를 PS4 및 PC 플랫폼으로 국내에 선보였고, 이 게임으로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팬들을 공략하고 있다.

 

서든스트라이크4는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하는 게임이고, 2000년 첫 작품 출시 이후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신작이 이어지는 장수 시리즈이다. 특히 당시 전장의 느낌을 게임 내 구현하기 위해 각 유닛마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작은 연합군과 독일군, 소련군 중 하나를 선택해 지휘관이 되어 유닛들을 운용하면 되고, 싱글로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은 20여 개, 또 온라인으로 상대와 경쟁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이 마련됐다. 또 독일의 하인켈 h2-111 폭격기부터 영국의 호커 타이푼 등 100여 가지 다양한 유닛들이 등장하며, 시리즈 최초로 조지 패튼, 버나드 몽고메리 등 9명의 지휘관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 방식은 여타 RTS 게임들과 흡사하다. 각 맵마다 기본적으로 갖춰진 유닛들을 가지고, 주어진 조건에 맞춰 적진을 뚫으면 승리하게 된다. 단 유닛은 한정적이며, 아무 생각 없이 돌진하다가는 순식간에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몰살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유닛은 전략에 맞춰 부대를 나눠서 조작이 가능하고, 유닛마다 각기 다른 특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략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게임에 대한 검증은 이미 여러 차례 시리즈화되면서 팬들을 양산했으나, 초보자가 즐기기 힘든 난이도 구성과 장르 특성상 마우스(PC)가 아닌, 패드(PS4)로 즐기면 조작이 힘든 점이 단점이다. 특히 이런 장르는 빠른 컨트롤과 순발력이 중요한데 패드는 정말로 힘들다.

 

이외로도 방대한 맵에 비해 유닛 오브젝트가 작아 특정 지역에 진입하면 유닛을 분별하기 힘들며, 캠페인 돌입 시 나오는 로딩도 약간 긴 편인 점도 아쉽다.

 

전반적으로 서든스트라이크4는 제2차 세계대전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밀리터리 팬들이 즐길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또 앞서 언급했던 난이도도 높은 편이지만, 클리어할 때의 쾌감은 어떤 게임보다 훌륭하니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한 번쯤 즐겨보기 바란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4,680 [09.06-02:18]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한편의 전쟁영화를 보는듯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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