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오버워치-배그' 엎치락뒤치락

게임샷 선정, 9월 2주 애플-구글 Top10
2017년 09월 04일 11시 59분 45초

9월 2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순위 2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펽친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가 주목됐다.

 

 

 

■ 오버워치, 경쟁전 6시즌 시작

 

배틀그라운드에 의해 2위 자리를 빼았겼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경쟁전 6시즌으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경쟁전 6시즌은 플레이어들에게 더 즐거운 경쟁전 플레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부 변경 사항들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경쟁전 실력 평점이 최대한 비슷한 플레이어끼리 경쟁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개선되었다. 이와 함께 플레이어가 경쟁전 승리와 패배 시에 변경되던 경쟁전 실력 점수량에 조정이 진행됐고 쟁탈 전장이 기존의 5 전 3 선승제에서 3 선 2 선승제로 변경되며,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의 플레이어들에게 적용되던 점수 감소가 7 일간 7 게임에서 7 일간 5 게임 이상 플레이하지 않을 시  감소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한편, 경쟁전 시즌 기간이 기존 3달에서 2달로 줄어들었으며 경쟁전 실력 평점이 떨어져도 변경되지 않았던 플레이어들의 실력 평점 등급이 기준을 채우지 못할 경우 아래 등급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를 통해 실버, 골드, 플래티넘, 그리고 다이아몬드 등급의 플레이어들은 이전 5 경기 동안 실력 평점이 현재 등급의 하한선을 넘지 못한다면 아래 단계 등급으로 강등된다.

 

 

 

■ 요즘 대세 배틀그라운드, 꾸준한 상승세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8일 30일 PC방 운용관리 프로그램 '멀티클릭'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31일에는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대세를 인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인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서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 PC용 배틀로얄게임이며, 정식 론칭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지난 3월 얼리액세스 시작), 스팀 판매량 800만 장 돌파,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돌파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 게임이 지금처럼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인으로는 기존에 없던 독특한 방식의 게임플레이'와 인터넷스트리밍 플랫폼에 최적화된 게임 구성 등이 플레이어를 단숨에 매료시켰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플레이어를 단숨에 매료시켰고, 이처럼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둘 다 잡은 배틀그라운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좋은 성과를 꾸준히 기록 중이다.

 

한편,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정식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맡았고, 올해 연말 출시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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