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제, “아티스트들을 위한 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넥슨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
2017년 09월 02일 16시 54분 04초

넥슨은 예비 아티스트 180여 명을 초청해 넥슨 IP(지적재산권) 활용 오프라인 행사 제4회 ‘넥슨콘텐츠축제(이하 네코제)’ 및 예비 아티스트 멘토프로그램 ‘네코랩’을 소개하는 ‘네코랩 OBT’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넥슨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과 네코랩 멘토이자 루카스필름 산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 컴퓨터그래픽 아티스트 이승훈 디렉터가 참석해 행사 소개 및 향후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행사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조정현 팀장과 미디어와의 인터뷰가 마련됐다.

 

 

조정현 팀장

 

조 팀장은 “네코제가 4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원동력은 행사의 중심이 되는 아티스트분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9월부터 4회 아티스트를 모집 중이라 구체적인 규모는 전달하기 어렵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운을 뗐다.

 

네코제의 강점은 IP의 권리주인 넥슨이 참여자들에게 라이선스 비용을 받지 않고 100% 아티스트들이 그 수익을 갖게 해주는 점이 있고,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 넥슨랩과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유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지원까지 확대했다.

 

넥슨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련해 그는 “아티스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게 넥슨은 항상 고민하고 있다. 또 올해 신설된 지원 프로그램이 아티스트들에게 맞지 않는다면 폐지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한 새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는 네코제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넥슨 IP 무료 사용 권한이 행사 기간에만 가능하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조정현 팀장은 “퀄리티가 높은 제품이나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은 추후 상품화해서 네코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만나보게 할 계획은 있으나, 당장은 내부 노하우 부족 및 준비해야 될 것들이 많아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네코제에서 탄생된 스타 아티스트 지원 계획에 대해서는 “이전 네코제에서도 완판 기록을 세우는 스타 아티스트들이 많다. 이들에게 좀 더 지원하는 방향은 생각은 하고 있으나, 타 아티스트들과 차별화 문제 등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차후 구체적으로 밝혀지면 이야기해드리겠다”고 얘기했다.

 

아티스트 및 네코렙 멘토 선정 기준에 대해 조 팀장은 “먼저 아티스트들은 참신함과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선정했고, 멘토는 지원자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그들이 실제 필요 할만한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선정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네코제는 단발적 마케팅으로 끝나기보단 유저들과 꾸준한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행보를 펼쳐 국내를 대표하는 콘텐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코제에 대한 세부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