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제, ‘네코렙’ 신설해 예비 아티스트 기량 상승 돕는다

네코랩 OBT 행사
2017년 09월 02일 14시 54분 08초

넥슨 IP(지적재산권) 활용 오프라인 행사 제4회 ‘넥슨콘텐츠축제(이하 네코제)’를 빛낼 예비 아티스트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일, 넥슨은 예비 아티스트 180여 명을 초청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네코랩 OBT’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넥슨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이 직접 나서 오는 12월 개최되는 제4회 네코제와 넥슨 IP 활용 창작물 제작 및 유통을 하는 ‘네코장’,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예비 아티스트 멘토프로그램 ‘네코랩’ 등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네코제는 넥슨 IP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해 개인 상점에서 판매 및 시연이 가능하고, 노래 및 악기연주 등의 뮤지션 공연, 일러스트 및 조형제작물 등 아트워크 전시, 코스튬플레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국내 대표 유저행사이다.

 

네코장은 다음 스토리 펀딩 사이트 내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유저 상품 및 넥슨 공식 상품, 사회적 기업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유통할 수 있다. 네코랩은 네코제 유저 창작물 퀄리티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며, 상품 제작 컨설팅, 멘토 특강, 워크샵 등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마련된 ‘네코제 페이지’에서는 게임 웹툰 및 팬아트 등 유저들이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이고, 창작물 장르 다양화 및 공식 유저 창작물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조정현 팀장

 

조정현 팀장은 “해외 유명 IP를 보유한 회사들은 자사의 IP를 지속시키기 위해 꾸준한 관리와 관련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우리는 IP를 단순히 상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유저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행사 등을 마련해 자사 IP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네코제는 예년보다 유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수 작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그간 경험을 토대로 작가 및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곳곳에 마련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네코랩 멘토 이승훈 디렉터가 예비 아티스트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그는 루카스필름 산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의 컴퓨터그래픽 아티스트이며, ‘스타워즈’, ‘캐리비안의 해적’, ‘해리포터’ 등 다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승훈 디렉터는 “해외에서는 본인이 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본인이 했다고 하거나, 하지 말아야 될 것을 하다가 발각되면 그 낙인이 평생 따라 간다. 하지만 반대로 본인의 능력으로 좋은 결과물을 낸다면 본인의 가치를 남이 알아서 알아봐주기 때문에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기 바란다”고 조언을 전했다.

 

한편, 네코제 참여 및 관련한 세부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디렉터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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