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 논란, 애꿎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만 사과… 당사자는?

배우 막말에 게임사만 곤욕
2017년 08월 28일 22시 50분 04초

'용과 같이' 시리즈 신작 발표회에서 '조센징' 망언을 한 배우로 인해 일본 세가게임스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사과를 하게 됐다.

 

지난 26일, 세가게임스는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제작한 신작 발표회를 일본 아키하바라 UDX시어터에서 개최했고, 이날 현장에서 '용과 같이 극2' 성우로 출연한 배우 '테라지마 스스무'가 생각 없이 내뱉은 조센징 망언으로 인해 국내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지난 기사 보기 : 용과 같이 극2, 참여 배우 '조센징' 발언… 韓 발매 타격입나?

 

이에 애꿎은 일본 세가게임스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사과문을 올리게 됐다.

 

아래는 세가게임스의 사과문 전문이다.

 

SEGA 주최 이벤트에서의 발표자 발언에 대한 사죄

 

8월 26일에 개최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발표회에 있어서, 발표자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쾌한 심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SEGA 그룹은 전세계 플레이어분들께 감동 체험을 전달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또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이번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사건의 당사자인 배우 테라지마 스스무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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