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배틀그라운드, 800만장 판매 이어 동접 80만

8월 5주 온라인게임 Top 10
2017년 08월 28일 16시 13분 54초

8월 5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동시접속자 80만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인 '배틀그라운드'와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LCK서머)' 결승전을 마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이 주목됐다.

 

 

 

■ 배틀그라운드, 동시접속자 80만 돌파… 스팀 1위

 

블루홀의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가 판매량 800만장 돌파에 이어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80만을 돌파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게임은 100인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서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며, 플레이어언노운으로 알려진 배틀 로얄 모드 창시자 브렌든 그린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를 가속시키기 위해 콘솔 버전 개발 및 e스포츠 리그를 준비 중이다.

 

 


■ 롱주 게이밍, 창단 최초 LCK 우승 달성

 

LoL 개발 및 서비스사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한 대표 e스포츠 리그 LCK서머 결승전에서 롱주 게이밍이 SK텔레콤 T1을 꺾고 우승했다.

 

지난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LCK 서머 결승전에서 롱주 게이밍이 SK텔레콤 T1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창단 최초로 LCK 우승을 달성했다.

 

양 팀간의 경기는 대진이 성사되는 순간부터 패기와 관록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롱주 게이밍은 5명의 주전 선수 중 3명이 신인급 선수들로 이뤄져 있어 정규 리그 내내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SK텔레콤 T1은 수년 째 세계 최고의 팀으로 군림해오며 타 팀과 비교할 수 없는 경험치와 노련미를 갖춘 팀이다. 둘 간의 대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결승전 티켓 1차 판매분은 5분 만에, 2차 판매분은 1분만에 모두 매진됐다.

 

4,800여명의 팬들의 환호 속에 시작된 결승전 1세트는 자신감을 앞세운 롱주 게이밍의 완승이었고, 나머지 세트도 순조롭게 승리를 기록해 LCK서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롱주 게이밍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억원(총상금 2억 9천 500만원)의 주인공이 됐고, LCK 서머 우승팀 자격으로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7 LoL 월드 챔피언십 직행도 따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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