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코리아 파이널… Red, 형제팀 꺾고 우승

블소 코리아 파이널 결승
2017년 08월 27일 15시 18분 19초

엔씨소프트의 대표 e스포츠 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7 코리아 파이널(이하 블소 코리아 파이널)’ 결선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블소 코리아 파이널 결승은 GC BUSAN Red와 GC BUSAN Blue가 맞붙었으며, 우승 상금 5,000만 원, 준우승 상금 2,500만 원을 놓고 양 팀이 승부를 가렸다. 또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 대표(2개팀)을 뽑는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진행된 결승에서는 GC BUSAN Red가 형제팀 GC BUSAN Blue를 6:4 스코어로 꺾고 블스 코리아 파이널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9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국가는 북미를 제외한 8개 지역(한국, 중국, 대만, 일본, 유럽, 러시아, 태국, 베트남)이 결정됐고, 북미 대표 선발전은 9월 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다.

 

 

 

GC BUSAN Red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 우승소감.

 

한준호 : 시즌1 때 다른 팀에 있어서 정비가 안됐지만, 이번에 이길 수 있어서 기뻤다.

 

최성진 : Blue 팀과 총 6명이 연습을 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이번에 월드 챔피언십에 모두 진출하게 돼 기쁘다.

 

김현규 : 팀원이 제대로 호흡을 맞추지 않았는데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 최성진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

 

최성진 : 평소에 메인으로 나서기 보단 팀원들에게 도움을 달라는 스타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에도 팀원들이 잘 도와줘서 실력이 나온 것 같다.

 

- 시즌1, 2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Blue를 제친 소감과 해외에서 조심해야 될 선수는?

 

한준호 : Blue와 함께 연습하면서 그들의 스타일을 공부했고, 이 점이 먹힌 것 같다. 또 해외는 중국, 태국, 일본 선수들이 실력이 달라졌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보고 있다.

 

- 월드 챔피언십을 앞둔 각오는?

 

한준호 : Blue가 시즌1, 2 우승했기 때문에 우리는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하겠다.

 

최성진 :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

 

김현규 :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도록 연습을 하겠다.​

 

 

좌측부터 Red 한준호 최성진 김현규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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