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서머, 최초로 결승 올라와 ‘롱주 게이밍’ 우승

LCK 서머 결승전
2017년 08월 26일 22시 05분 15초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대표 e스포츠 리그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프릿(이하 LCK 서머)’ 결승전이 서울 잠실에 위치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6일 진행됐다.

 

이날 결승전은 창단 후 첫 결승에 진출한 ‘롱주 게이밍’과 7회 우승의 대기록에 도전하는 ‘SKT T1’ 간의 결전이 펼쳐졌고, 우승 팀에게는 상금 1억 원(총 상금 2억 9,500만 원)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LoL 대회인 ‘LoL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진행된 경기는 롱주 게이밍이 2세트 연승을 기록해 초반에 우세함을 보여줬으나, 3세트에 SKT T1이 추격에 성공했다. 허나 4세트에서는 롱주 게이밍이 승리를 해 3:1 스코어로 LCK 서머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을 한 롱주 게이머의 소감을 들어봤다.

 

 좌측부터터 김동하, 문우찬, 곽보성, 김종인, 강범현 선수 강동훈 감독

 

- 우승소감은?

 

김동하 선수 : 앞으로 시즌도 우승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문우찬 선수 : 처음 시작한 곳에서 우승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곽보성 선수 : 우승해서 롤드컵에 직행해서 기쁘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살짝 아쉬웠는데, 앞으로 노력해서 롤드컵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김종인 선수 : 우승할지 몰랐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

 

강범현 선수 : 우승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강동훈 감독 :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롤드컵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 언제쯤 우승할 수 있다 생각했나?

 

강범현 선수 : 첫 세트에 이겼을 때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 곽보성 선수는 페이커 선수와 대결해도 밀리지 않았다.

 

곽보성 선수 : 긴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경기에서는 긴장을 했고, 특히 상대 선수들이 우승한 경험이 있어서 쉽지 않았다.

 

- 김종인 선수는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던 비결은?

 

김종인 선수 : 6-7개월 쉬게 될 일이 있었는데, 이 기간 동안 프로게이머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이 때문에 더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 이번 시즌을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과 보완해야 될 부분은?

 

강동훈 감독 : 강범현 선수가 맏형이자 리더로서 타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가지고 있고, 그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 김동하, 문우찬 선수가 로열로더가 됐는데, 소감은?

 

김동하 선수 : 로열로더라고 불리는 것은 약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받은 칭호라 생각한다.

 

문우찬 선수 : 중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받게 됐다. 팀원들이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 롤드컵은 어떤 전략으로 공략할 것인지?

 

김동하 선수 : 롤드컵을 경험해본 팀원이 있어서 크게 문제가 없다.

 

문우찬 선수 :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 만큼 좋은 성적을 보여주겠다.

 

곽보성 선수 : 해외 선수가 기량이 좋다는데 기대되고, 또 페이커 선수와 한 번 더 붙고 싶다.

 

김종인 선수 : 이번 롤드컵은 중국이고, 이 나라에서 경험 해본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된다.

 

강범현 선수 : 이미 롤드컵에 뛰어본 경험이 있고, 팀원들과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

 

강동훈 감독 : 롤드컵에 가게 돼 기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선수들 컨디션과 몸관리를 할 수 있게 돕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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