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日서도 먹혔다… 애플 매출 1위

18시간 만에 최고 매출 1위
2017년 08월 24일 11시 46분 32초

한국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일본 시장에서도 먹혔다.

 

지난 23일,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일본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 출시했고, 애플 출시 18시간 만에 최고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앱스토어에서 한국 게임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이 게임은 일본 애플에서 인기 1위는 론칭 직후 달성했고, 단시간에 유저들이 몰려 서버를 40대에서 60대로 증성하기도 했다. 이용자들 평가 역시 고무적이다. 애플 평점은 5점 만점 기준으로 4.4점, 구글은 4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PC 온라인 수준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선보였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 흥행은 사전예약 때부터 점쳐졌다. 20만 명만 참여해도 기대작이라 평가받는 일본에서 이 게임은 163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63만 명은 국내 사전예약자보다 30만 명가량 많은 수치다.

 

이에 넷마블은 게임의 현지화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 버전은 사쿠라 아야네, 타무라 유카리 등 일본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를 입혔으며, 협동 플레이를 강조함과 동시에 몬스터 도감을 카드형태로 제작하는 등 디자인 역시 현지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발했다.

 

현재 넷마블은 이용자들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또 한 번의 추가 서버증설도 검토 중이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은 빅마켓인 일본 시장에서도 최단기간 최고매출 1위에 등극하는 등 출시하는 지역마다 한국 모바일게임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 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이 안정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하반기 미국 등 서구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