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엄민용 부장, 바른 우리말 글쓰기에 대해 말해

KGMA, 우리말 글쓰기에 대해 되짚다
2017년 08월 23일 17시 22분 58초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이하 KGMA)는 우리말 글쓰기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23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란 책을 출간하고 현재 스포츠경향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엄민용 부장이 나서 바른 우리말 글쓰기에 대해 되짚어 본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엄민용 부장은 “우리가 기사나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들이 전부 맞는 것은 아니다. 이는 온라인화되면서 그런 현상이 잦은데, 이유는 온라인 검색엔진 및 맞춤법 검사 등에 의지했기 때문이다”며 “온라인화가 되면서 편해지기는 했지만, 아직 책으로 된 국어사전만큼 정확한 자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찾는 모든 지식은 낱말로 이뤄졌고, 사전 등을 통해 이 의미를 정확히 파악 후 사용하도록 하자. 또 국어사전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최신판을 사는 것을 권장하며,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는 붙여 쓰고 없는 단어는 띄어 쓴다고 생각해두면 글을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산업 특성상 외래어가 자주 사용되는데, 이에 대해서 엄 부장은 “외래어 표기법은 국립국어원 위원장도 표기법대로 모두 따르기 힘들다”며 “외래어 표기는 단어에 대한 의미만 제대로 부여된다면 글을 쓰는 사람 스타일에 맞춰서 쓰면 된다”고 조언을 전했다.

 

이외로도 이날 자리에서는 우리말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