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2017년 상반기 실적 7.9조...中 시장 절반 차지

2017년 08월 23일 13시 39분 09초

텐센트에서 2017년 Q2 및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텐센트에 의하면 2분기 매출은 566억 RMB(9.6조)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82억 RMB(3.1조)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이 중 온라인 게임의 매출은 238.61억 RMB(4조)였으며, 그 중 모바일 게임 매출은 148억 RMB(2.5조)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는 쾌거를 보였다.

 

1분기와 합산한 상반기 게임 매출은 466.72억 RMB(7.9조), 모바일 게임 매출은 277억 RMB(4.7조)를 달성했다.

 


 

중국 정부에서 발표한 '2017년 1-6월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 의하면 중국 게임 매출은 997.8억 RMB(약 17조), 그 중 모바일 게임의 매출은 561.4억 RMB(9.5조)로, 텐센트가 중국 게임 시장의 46.8%, 모바일 게임 시장의 49%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2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의 주요 원인으로는 '왕자영요(국내명: 펜타스톰)'와 '드래곤네스트 모바일', '천룡팔부 모바일'이 꼽힌다. 이 중 '왕자영요'는 6월 한 달간 1,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누적 매출은 이미 1조 2천억 원을 돌파했다. 또 '드래곤네스트 모바일'은 출시 4개월 동안 누적 매출 3,400억 원을 달성했다.

 

참고로 텐센트는 올해 하반기 중 '리니지2: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기적 각성', '크로스게이트 모바일' 등 최소 17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 할 예정이다.

 


 

이형철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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