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주-SK’, LCK 서머 결승 앞두고 임한 각오 밝혀

LCK 미디어데이
2017년 08월 22일 14시 40분 34초

라이엇게임즈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LCK 서머)’ 결승전에 앞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미디어간담회를 22일 개최했다.

 

LCK 최초로 결승전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는 대망의 결승을 앞두고 롱주 게이밍과 SKT T1 양팀 선수와 코칭 스태프가 미디어와의 사전 Q&A 등이 됐다.

 

 

이날 자리는 결승전에 대해 각 팀의 대표들이 임한 각오를 먼저 밝혔다. 롱주 게이밍 강동훈 감독은 “최초로 결승에 올랐고 SKT T1에게는 아직 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결승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다”고 밝혔다.

 

SKT T1 이병훈 감독 “지금까지 7번째 결승을 올라왔고, 이번 결승은 올라오는데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동훈 감독

 

이병훈 감독

 

- 결승전에서 양 팀에서 견제해야 될 선수는 누군가?

 

SKT T1 이병훈 감독 :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곽보성 선수가 가장 견제해야 될 것 같다.

 

롱주 게이밍 강동훈 감독 : 이쪽에서도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 SKT T1은 결승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는데 룽주 게이밍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롱주 게이밍 강동훈 감독 : 사실 SKT T1이 결승에 오르지 않길 바랬지만 올라와 버렸다. 허나 결승전에 올라올 정도의 실력을 가진 팀은 기량 차이는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다.

 

SKT T1 이병훈 감독 : 결승 직전 KT롤스터의 경기는 실제 결승에 가까웠고, 룽주 게이밍도 그때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결승을 진행하겠다.

 

- 롱주 게이밍 김종인 선수는 친정 SKT T1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롱주 게이밍 김종인 선수 : 친정을 이기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기 때문에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 결승전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롱주 게이밍 강범현 선수 : 큰 무대는 첫 게임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만큼 첫 세트에 승리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뺏기더라도 다음 세트에서는 이기도록 할 것이다.

 

SKT T1 이상혁 선수 : 첫 세트가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우리는 1, 2세트 지더라도 3세트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 경기에 대한 또 다른 각오는?

 

SKT T1 김정균 코치 : 룽주 게이밍이 처음 올라와서 기세가 당당한데 결과로 보여주겠다.

 

롱주 게이밍 최승민 코치 : SKT T1이 이번 결승에 올라온 것이 이변인데, 우리가 그 이변을 깨도록 하겠다.

 

한편, LCK 서머 결승전은 오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롱주 게이밍


SKT T1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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