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2분기 부진은 3분기 글로벌 성과 더해져 개선될 것

2017년 08월 11일 16시 25분 46초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017년 2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11일 진행했다.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은 매출 5,401억 원, 영업이익 1,051억 원, 당기순이익 78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5%, 99.7%, 140.5% 증가한 수치며, 전분기 대비 각각 21.4%, 47.5%, 46.5% 감소한 수치다.

 

또한, 넷마블의 2017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 2,273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052억 원, 당기순이익은 2,243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1분기 실적에 비해 2분기 실적이 둔화된 요인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의 국내 실적 둔화 때문이라 밝혔고, 지난 6월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1개국에서 최고 매출 1,2위에 오르는 등의 실적으로 올려 실직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한국이 48%, 북미 24%, 동남아 13%, 일본 5%, 기타지역 10%로 고르게 분포됐고, 3분기부터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동남아 성과 반영과 카밤 인수에 따른 실적 연결 효과로 2분기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편, 넷마블은 8월 23일 리니지2 레볼루션을 일본에 출시할 계획이고, 대형 신작으로는 ‘테라M’, ‘세븐나이츠MMO(가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가칭)’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 중국 판호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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