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 ‘네메시스’ 시스템 더 강력해져

모노리스프로덕션 밥 로버츠 디렉터
2017년 07월 29일 03시 01분 47초

하반기 콘솔 초기대작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이하 섀도우 오브 워)’가 2017 차이나조이에서 공개됐다.

 

섀도우 오브 워는 J.R.R. 톨킨의 대표작 ‘호빗’과 ‘반지의 제왕’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RPG이며, 전작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이하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로부터 3년 만에 출시될 대작 게임이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는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섀도우 오브 워의 한글화 출시를 확정했고, 2017 차이나조이에서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섀도우 오브 워 개발자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인터뷰는 모노리스프로덕션 밥 로버츠 디자인 디렉터가 담당했다.

 

밥 로버츠 디렉터는 “섀도우 오브 워는 전작에 있던 시스템은 더욱 개선해 더욱 강력한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다양한 오크들을 이용해 플레이어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네메시스’ 시스템이 개량됐다”며 “이번작에서 오크들은 더욱 세분화된 능력을 갖추고 있고, 또 다수의 오크들을 가지고 상대의 성지를 공격하거나 방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작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경우 한글화 발매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그는 “이번에 로컬라이징이 잘됐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도 게임의 스토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이번 작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처음부터 무리한 장치를 넣지 않고 점차 적응해나가는 형태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섀도우 오브 워는 호빗이나 반지의 제왕을 좋아하는 팬들이 원작에서 즐기지 못했던 새로운 스토리를 그려나가기 때문에 게임 팬뿐만 아니라 원작 팬도 색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섀도우 오브 워는 유저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스토리가 각양각색으로 달라지고, 우리는 유저들이 스토리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며 “또 전작보다 더 몰입감 넘치는 재미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섀도우 오브 워는 오는 10월 10일 국내 출시될 계획이다.​

 

 

밥 로버츠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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