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차이나조이… 韓 게임사 IP 적극적으로 내세워 현지 공략

사드 여파로 소극적이지만, 참여는 여전
2017년 07월 24일 19시 11분 52초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차이나조이'에도 한국 게임사들은 자사의 IP(지적재산권)을 전면에 내세워 참전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차이나조이는 작년보다 전시관이 하나 더 늘어난 15개 관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중국 디지털 엔터테인트 콩그레스(CDEC)와 중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GDC), 세계 모바일 게임 컨퍼런스(WMGC), 중국 라이브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서밋(China Live Streaming Entertainment Summit) 등의 다채로운 컨퍼런스도 열릴 계획이다.

 

올해 차이나조이에 참가한 국내 게임사를 살펴보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년 연속 B2B관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이번 B2B 부스 컨셉은 PC온라인 '미르의 전설2'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이 펼쳐지는 '사북성'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또한, 위메이드는 이곳에서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신규 계약과 조인트벤처 투자에 관련한 상담을 주목적으로 운영한다. 이외로도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직접 나서 한국 미디어와 미르의 전설 IP 사업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는 관계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와 공동으로 B2B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이 회사는 차이나조이 부스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 라인업과 출시 예정작, 성과, 비전 등 회사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액토즈소프트는 '라테일' IP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 '라테일W'와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다수 모바일 게임 사례, 중국서 흥행력을 보여준 '드래곤네스트' 및 '천년' 등 자사의 IP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웹젠은 '뮤 오리진'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3년 동안 준비한 후속작 '기적MU:각성(한국명 미정)'과 룽투게임즈의 '기적MU:최강자(한국명 미정)'을 출품한다. 양 게임은 각 현지 퍼블리셔 B2C, B2B 부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웹젠은 차이나조이 기간 동안 IP 사업 확대와 차세대 게임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추가 제휴 및 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외로도 카카오가 B2B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플랫폼 및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가이아모바일은 한국에 e스포츠화를 목표로 선보일 모바일 신작 '에이스 오브 아레나2' 등을 B2C 부스에 공개한다.

 

한편, 2017 차이나조이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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