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500억 규모 투자로 e스포츠 시장 성장 돕는다

아이덴티티 e스포츠 사업 발표 간담회
2017년 07월 19일 11시 30분 17초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자사의 e스포츠 신규 사업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덴티티는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아이덴티티 구오하이빈 대표와 전명수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이 회사의 e스포츠 사업 전략과 방향을 설명했다.

 

아이덴티티의 e스포츠 사업 전략과 방향에 대해서는 전명수 부사장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전명수 부사장

 

이 회사는 e스포츠 사업 핵심 3가지를 가지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고, 그 전략은 ‘차별화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 ‘팀/선수 육성 및 지원’, e스포츠 인프라 투자’이다.

 

아이덴티티의 e스포츠 브랜드 WEGL은 '모두를 위한 e스포츠(eSports For Everyone)'를 슬로건으로, 전통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모델을 추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선수와 팬을 중심으로 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이 사업에 5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밝혔다. 우선 팀과 선수 육성과 발굴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아이덴티티는 이 투자금으로 기존 프로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여성 선수를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e스포츠 종목 육성, 경기장 설립 등 e스포츠 인프라 관련 투자도 준비하고 있다.

 

이외로도 대회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한 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게임스타 코리아', 정규리그 '프리미어', 팬들이 원하는 매치를 성사시켜주는 '슈퍼 파이트' 등 WEGL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방식의 대회부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프로그램까지, e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한 콘텐츠도 공개한다.

 

 

게임스타 코리아의 경우 '오디션 프로그램과 게임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제작, 게임스타코리아 시즌1은 참가자 모집부터 시작해 트레이닝, 서바이벌 토너먼트, 합숙 등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입상자들은 e스포츠 전문가들의 지원하에 팀으로 창단, 프로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게임스타 코리아 시즌1 우승팀은 글로벌 토너먼트 파이널에 출전할 자격을 손에 넣는다.

 

연중 상시 개최되는 WEGL의 대표 정규리그 프리미어는 e스포츠 선수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리그 방식으로 연중 지속 개최된다. 아이덴티티는 종목별 최적화된 다양한 포맷의 대회를 통해 WEGL 브랜드를 팬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팬들을 위한 대회 슈퍼 파이트는 UFC 형식의 선수 지명, 팬 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매치업을 성사시킬 예정이며, 아이덴티티는 레전드 선수들의 초청전, 라이벌전, 신예 선수들의 데뷔전 등 다양한 방식의 매치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펼쳐질 WEGL 프리미어, 슈퍼 파이트, 게임스타 코리아 시즌1 모두 부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각 모듈의 파이널 매치는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지스타 2017 현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아이덴티티가 e스포츠 사업에 추진할 종목은 현재 e스포츠 대회가 활발히 진행되는 게임 중심으로 협의 중이라고 본 현장에서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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