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하이빈 대표, 아이덴티티 e스포츠 사업 진출 사연 밝혀

아이덴티티 e스포츠 사업 발표 간담회
2017년 07월 19일 11시 26분 14초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e스포츠 신규 사업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19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덴티티는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또 이 자리에서는 아이덴티티 e스포츠 브랜드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를 최초로 공개했다.

 

본 행사에는 아이덴티티 구오하이빈 대표와 전명수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이 회사의 e스포츠 사업 전략과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구오하이빈 대표

 

구오하이빈 대표는 “e스포츠 시장은 매년 40% 이상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e스포츠 인구 중 44%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며 “우리는 이 시장이 가장 활성화된 한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펼칠 것이고, 이 사업은 한국과 중국이 협력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덴티티는 e스포츠 브랜드 WEGL을 통해 전통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모델을 추진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선수와 팬을 중심으로 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e스포츠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전했고, 이자리에서 부산인디커넥티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좌측부터 부산인디게임페스티벌 조직위 서태건 원장, 구오하이빈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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