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시장, 팬心 자극하는 '미소녀' 열풍

구입력이 높은 탄탄한 팬층 흡수
2017년 07월 18일 18시 46분 36초

지난해 모바일 CCG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 이후 오랜만에 모바일 게임 시장에 미소녀 열풍이 불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 전략 SRPG '소녀전선'은 대만 퍼블리셔 론청이 직접 국내 서비스하고 있으며, 실제 총기를 여체화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쿠기미야 리에, 호리에 유키, 토마츠 하루카 등 일본서 내로라하는 성우를 대거 캐스팅해 캐릭터의 생명을 불어넣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인기 성우가 기용된 미소녀 캐릭터뿐만 아니라, 몰입감 넘치는 전략 플레이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플레이어를 단숨에 매료시켰다. 그 결과 타 국내 대형 게임사보다 적은 마케팅 비용을 사용했음에도 불구, 입소문만으로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매출 Top 5를 기록 중이다.

 

 

 

카카오가 올 8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도 사전예약 10일만에 100만 신청자를 돌파하며 게임에 대한 유저의 기대도가 얼마나 높은지 가늠케 하고 있다.

 

음양사는 2년의 개발 기간과 100여 명의 개발 인력, 20여 명의 전문 스토리 작가가 참여해 게임성뿐만 아니라, 연출력 등에도 공을 들인 점이 특징이고, 미소녀뿐만 아니라 미소년 캐릭터가 모두 등장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도 공략한 것이 강점이다.

 

또 기존에 출시됐던 국가에서 캐스팅됐던 일본 유명 성우 노토 마미코와 후쿠야마 쥰 등뿐만 아니라, 한국 유명 성우 최덕희, 김영선 등의 목소리도 모두 들을 수 있어 현재 음양사는 성우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론칭 예정 중인 음양사

 

기존 인기 미소녀 게임 데스티니차일드도 여름 유저를 공략하기 위해 케이블TV 등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 CF영상을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넥스트플로어가 서비스하는 데스티니차일드는 최근 신규 레이드 및 모험지역 등 여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해 또 한 번 게임의 부흥을 이끌 계획이다. 이 게임 역시 앞서 언급한 게임들처럼 인기 성우가 캐스팅된 미소녀 캐릭터와 몰입감을 자극하는 게임 콘텐츠를 결합해 지난해와 올해 초 흥행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이처럼 액션RPG나 MMORPG가 시장의 주 트렌드라는 업계 평과 반대로, 미소녀 게임이 꾸준히 출시되고 흥행할 수 있는 비결은 완성도만 추구하던 타 게임과 달리, 미소녀 콘텐츠를 게임에 결합해 기존에 없던 색다른 감성 유발 및 차별화를 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미소녀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및 피규어 시장에서 탄탄한 팬층과 그들의 구입력을 증명한 바 있고, 실제 이들이 게임업계에 오면서 해당 게임의 수명 연장 및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게임사들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미소녀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다양한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츠스카 / 666,087 [07.23-04:48]

소전 나오고 '칼이 펜보다 강하다' 하며 큐라레는 갤 소전에 상납하고
기사에 나온 개돼지겜도 개돼지들 버티다 못해서 소전으로 넘어와서 서버운영비 대주고 있고
음양사는 어...저게 아마 소전 일러도용이 있던 겜으로 기억하는데 일단 그런거 없어도 카카오라 거르고
그러니까 기자님도 소전 하실?

무적초인 / 379,786 [07.23-10:29]

물어보기 전에 취향이 맞는지 물어보심. 전부 안할꺼임(강조).

신고:0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창간 17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