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앱플레이어 ‘블루스택’… 韓 전략은 모바일 e스포츠

블루스택 미디어 인터뷰
2017년 07월 07일 14시 37분 11초

전 세계 2억 명 이용자가 사용하는 앱플레이어 ‘블루스택’이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7일, 블루스택은 자사의 앱플레이어 블루스택 소개 및 그간 궁금증을 풀어내는 인터뷰 자리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 커피숍에서 마련했고, 이날 인터뷰는 블루스택 로젠 샤르마 본사 대표가 직접 나서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다.

 

블루스택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동되는 모든 앱을 PC로 이용할 수 있는 앱플레이어이며, 최근 ‘블루스택3’를 시장에 선보여 높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아래는 이날 언급됐던 인터뷰 내용이다.

 


 좌측부터 블루스택 조현선 한국 지사장, 로젠 샤르마 본사 대표

 

- 한국에 방문한 이유와 한국 지사 외에 타 지사는 얼마나 되는가?

 

전 세계 15명의 지사가 있고, 최근 한국은 ‘리니지M’ 등 주요 게임들의 이슈가 있어 방문하게 됐다.

 

- 지난해 모바일 대작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올해 또 다른 대작 ‘리니지M’이 선보여 많은 이용자가 블루스택을 사용 중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최근 글로벌에 출시됐고, 이런 대작 게임들 출시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많은 이용자가 우리 앱플레이어를 사용을 하고 있다. 또 해외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이 블루스택으로 해당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아울러 앱플레이어 시장은 중국과 대만에서 먼저 시장이 형성했는데, 최근 한국에서도 대작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며 시장이 성장 중이다. 또 중국이 가장 큰 앱플레이어 시장이기 때문에 이쪽 유저들이 많이 사용 중이다.

 

- 블루스택의 강점은?

 

우리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PC에 그대로 구현하는 기술력이 세계 최고라 생각한다. 그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해주는 것 같다. 물론, 개발사마다 자사의 앱을 블루스택에 얼마나 최적화시켜주는가에 따라 구현도가 달라진다.

 

- 한국이 최근 이 시장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데, 관련해서 설명해달라.

 

1월부터 6월까지 DAU(일간 사용자)가 300% 성장을 했다.

 

- 미디어웹이랑 제휴를 통해 PC방 시장에 진출했는데, 그에 대한 성과는?

 

현재 블루스택 PC방 사업을 진행 중이고, 다양한 경쟁사들과 경쟁을 이루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블루스택이 지향하는 목표는? 또 수익모델은?

 

어린 유저층이 스마트폰이 없어 좋은 모바일 콘텐츠를 즐기지 못하는데, 이들이 손쉽게 앱을 즐기게 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고, 두 번째는 모바일 화면에 만족하지 못하는 유저가 블루스택을 통해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울러 블루스택은 해외에서 진행하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 대만에서 진행하는 e스포츠 관련 사업을 한국에 끌고 와 수익을 발생시켜 꾸준한 수익 모델을 만들 것이다.

 

- 포켓몬고 등의 치트 및 해킹 문제 등은 어떻게 개선할 계획인가?

 

포켓몬고는 특별한 케이스이고, 모든 앱이 그런 것은 아니다. 또 그런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게 내부적으로도 준비 중이다.

 

-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은?

 

우리가 글로벌 1위이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앱플레이어에 대한 기능을 보다 강화해 이 상승세를 지속적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우리는 유저 수가 많으므로 그 점도 타 경쟁사에 없는 강점이라 생각한다.

 

- 한국에서의 전략은?

 

한국에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이 더욱 커지게 우리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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