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마블올스타배틀', 美 애플 매출 1위

넷마블 올해 글로벌 실적 기대
2017년 07월 05일 14시 21분 46초

넷마블게임즈 자회사 카밤의 모바일게임 '마블올스타배틀'이 북미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해 마블올스타배틀로  흥행몰이 중인 카밤을 인수, 올해 1분기에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인수 후 첫 타이틀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는 2017년 구글플레이 어워즈에서 최고 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블올스타배틀은 카밤밴쿠버스튜디오가 개발, 마블코믹스 작가 샘 험프리가 스토리를 총괄한 슈퍼히어로대전 게임이며, 2014년 12월 론칭 이후 북미 애플 매출 상위권을 장기간 유지, 관련한 신작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해 매출 Top 10를 꾸준히 기록, 매출 5억 달러 이상 올린 효자 타이틀이다.

 

또한, 마블올스타배틀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시즌에 맞춰 신규 퀘스트 등의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고, 동시에 유저몰이에 성공해 5일 애플 매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한국 자회사가 미국 애플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최초이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6월, 아시아 11개국에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했고, 론칭 1주일 만에 6개국 구글플레이 및 애플 매출 1위를 달성해 흥행기록을 달성한 바 있고, 일본 시장은 3분기, 서구 시장은 4분기, 중국 시장은 연내 출시해 흥행 가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마블올스타배틀 및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넷마블은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실적도 쾌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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