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아진 '더트4'… 전작보다 짜릿해진 레이싱

오랜만의 넘버링
2017년 06월 26일 05시 29분 28초

레이싱 게임 명가 코드마스터즈가 개발한 '더트' 시리즈 최신작이 출시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BNEK)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 PS4용 레이싱 게임 '더트4'는 오랜만에 넘버링이 붙은 신작이고,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최강 머신으로 현존하는 가장 험난한 도로와 서킷을 질주하며 랠리를 겨루는 방식이다.

 

 

 

 

전작보다 완성도가 높아진 더트4는 레이싱을 하는 동안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예측 불가의 상황들이 발생해 여타 레이싱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 이번 작은 랠리 차랑 50종과 '유어 스테이지' 기술을 사용해 전 세계 다양한 나라를 배경으로 한 수백만 개 랠리 루트를 생성하는 요소, 플레이어만의 드라이버 및 팀을 꾸리는 시뮬레이션 요소 등 레이싱 게임에 필요한 콘텐츠들이 곳곳에 갖춰진 것이 강점이다.

 

더불어 더트4의 기본 진행은 플레이어 차량을 이용해 험난한 코스를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하는 모드 외에도 온라인 플레이, 5개 서킷에서 다양한 슈퍼카들과 경쟁을 하는 '랠리크로스', 트럭과 트럭과 버기를 이용한 레이싱 '랜드러시', 연습 코스에서 자유롭게 슈퍼카를 조작하는 '더트 아카데미' 등 레이싱 게임으로서의 구성도 풍족하다.

 

 

 


또한, 더트4는 전작 '더트랠리'처럼 아날로그 스틱과 L2, R2, O를 조합하면 누구나 손쉽게 조작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전작의 경우 간단한 조작과 별개로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었는데, 이번 작은 전반적인 밸런스와 난이도 관련 옵션을 넣어 좀 더 즐기기 편해졌다. 레이싱 게임의 잼병이인 필자를 기준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더트랠리는 심심하면 코스 이탈 및 차가 뒤집어졌지만, 더트4는 별다른 옵션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1위를 손쉽게 따냈다.

 

이외로도 더트4는 1인칭 및 3인칭 플레이어 성향 것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1인칭으로 조작하면 실제 레이스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플레이어 스타일에 맞춰 진행해보자. 또 장애물과 부딪힐 때마다 파손되는 차량, 날씨에 따라 레이스가 힘들어짐, 진행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스폰서 등 이번작은 단순 레이싱 게임이라기 보단 시뮬레이션 게임에 가까운 느낌도 든다.

 

더트4는 국내 콘솔 시장의 한글화 열풍을 이끈 BNEK의 게임임에도 불구, 한글화가 되지 않아 아쉬우나 언어가 크게 필요한 게임도 아니고, 메뉴도 쉽게 구성됐으니 언어에 대한 큰 부담감은 없는 편이다. 또 전작에서 단점으로 손꼽혔던 로딩이나 난이도 문제도 해결돼 쾌적함도 자랑하므로 레이싱 게임 팬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WATAROO / 24,234 [06.26-09:15]

이거 욕 겁나먹던데?

무적초인 / 386,936 [06.28-04:04]

전작해봤으면 이번작은 초명작이라 느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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