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여름 시즌 겨냥한 모바일 초대작 줄줄이 공개

리니지M-다크어벤저-음양사
2017년 06월 21일 21시 27분 35초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모바일 초대작을 공개했다.

 

대작 출시가 주춤했던 1, 2분기 초와 달리 2분기 말부터는 역대급 대작이 본격적으로 선보여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론칭하는 모바일 게임마다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대형 IP(지적재산권) '리니지'를 활용한 초대형 스케일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을 출시했다.

 

리니지M은 지난해 엔씨가 출시한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달리, PC온라인 원작 리니지를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한다는 모토 하에 개발됐고, 여기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조작 방식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원작 리니지는 '린저씨'라는 독특한 유저층을 형성해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리니지M은 원작의 감성을 주요 매개체로 두고 유저를 공략해 사전 예약 500만 돌파, 사전 다운로드 95만 달성, 론칭 7시간 만에 애플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모바일 게임 '히트'와 '진삼국무쌍:언리쉬드'로 액션RPG 명가로 손꼽히는 넥슨은 한층 더 강화된 신작 '다크어벤저3'로 여름 시장을 공략한다.

 

넥슨이 서비스,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이고, 콘솔 게임에서 볼 수 있던 다이나믹 한 액션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 여타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커스터마이징'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이외로도 다크어벤저3는 거대 몬스터의 등에 올라타 적에게 강력한 공격 퍼붓는 '몬스터 라이딩',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피니시 액션' 등 모바일서 플레이어의 액션 쾌감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한편, 이 게임은 오는 7월 27일 출시될 계획이다.

 

 

 

최근 다수의 게임 퍼블리싱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카카오는 넷이즈의 글로벌 초대작 '음양사'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음양사는 약 2년의 개발 기간과 100여 명의 개발인원이 투입된 모바일 RPG이고, 20여 명의 전문 스토리 작가가 창조한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중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에서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음양사는 전설의 식신(귀신)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략적 조합을 구성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방식이고, 기존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던 고대 동양 배경의 세계관과 그 신비함을 표현한 그래픽, 연극을 연상케 하는 풀애니메이션 방식의 스토리 연출 등이 강점이다.

 

한편, 음양사는 오는 8월에 출시될 계획이고, 6월 27일부터 비공개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해 론칭 전 세몰이에 나선다. 또 공식 홍보모델로 아이유가 선정, 그녀를 모델로 한 특별 의상과 콜라보레이션 음악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여름에 몰린 모바일 대작들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연말에 대작들이 나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여름 시즌부터 초대작들이 선보여 유저들을 공략하려고 한다"며 "특히 이번 신작들은 이미 글로벌에서 검증 받은 IP를 사용하거나 성과를 낸 게임이라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되고, 동시에 유저들에게는 풍족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창간 18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18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