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모바일 e스포츠화 위한 움직임 가속화

서머너즈워, 펜타스톰, 섀도우버스
2017년 06월 09일 17시 51분 46초

최근 국내외 게임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모바일 게임 e스포츠화'를 위한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이 과거 PC온라인 게임처럼 경쟁(PvP)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장기 흥행작 중심으로 편성되자, 게임사들은 자사 게임들의 수명 연장 및 흥행을 가속화 하기 위해 e스포츠를 접목하고 있다.

 

특히 e스포츠는 단순 오락이라 치부됐던 플레이어와 플레이어 간의 경쟁을 스포츠화하여 전문 팀과 선수들의 탄생, 그들의 경기를 보는 관람객을 형성했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글로벌적으로 꾸준히 성장해 지금은 하나의 문화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모바일 게임 e스포츠화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회사들을 살펴보면 국내 게임사 컴투스와 넷마블게임즈, 일본 게임사 사이게임즈 등이 있다.

 

컴투스는 글로벌 IT기업 아마존과 손잡고 미국에서 ‘서머너즈워'의 e스포츠 대회를 연다. '모바일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 2017'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오는 24일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펼쳐지고, 현지 상위 랭커 8명이 선수로 출전해 총상금 25,000달러(한화 약 2,800만 원)를 놓고 승부를 겨룬다.

 

또한, 모바일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은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고,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서머너즈워 게임 브랜드의 확산, 글로벌 e스포츠에서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자사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의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게임의 인지도를 보다 높일 수 있는 행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펜타스톰의 매력 넘치는 영상을 공식 홍보채널에 선보일 수 있는 파트너 BJ를 선발 중이고, 지금까지 약 500여 명이 응모해 2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 e스포츠 시장에서 BJ들이 대중들에게 관련 게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e스포츠 시장으로 자연스레 끌어온 만큼 펜타스톰도 이를 통해 e스포츠를 위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이즈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CCG '섀도우버스' 아마추어 대회 '에볼루션 시즌2'를 오는 10일에 개막한다. 그간 국내서 수차례 대회를 진행한 섀도우버스는 에볼루션 시즌1에서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을 이어가기 위해 시즌2도 준비했다. 또 에볼루션 시즌2는 시즌 1과 다른 방식으로 16강 3판 2선승 2pick 토너먼트를 도입하면서 이전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플레이를 유도할 것이고, 사이게임즈는 앞으로도 관련 아마추어 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게임사들이 모바일 e스포츠에 대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올해는 그 시행착오가 노하우가 되어 예년보다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서 양질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5,420 [06.11-10:22]

모바일 e스포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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