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억의 '음양사', 철저한 현지화로 韓 유저 공략

동양에서 친숙한 소재의 모바일 RPG
2017년 06월 07일 19시 19분 59초

카카오는 자사의 게임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S를 통해 글로벌 대작 '음양사 for Kakao'를 여름 론칭을 목표로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중국 넷이즈에서 개발한 음양사는 고대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식신들을 수집해 상대와 전략적인 대전을 펼치는 수집형 턴제 RPG이고, 동양의 신비로움을 유려하게 표현해낸 그래픽과 연극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연출 방식, 풀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시나리오 등이 강점이다.

 

또한, 이 게임은 지난해 9월, 중국에 첫 출시된 이후 각종 스토어 인기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이후 대만, 홍콩, 일본 등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나갔고, 현재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더불어 음양사는 지난 2017년 1분기 글로벌 게임 매출 1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출시된 일본은 높은 결제율과 신작이 쉽게 순위권에 들기 어려운 모바일 시장 흐름에도 불구하고, 론칭 직후 일본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매출 15위를 기록했다.

 

이외로도 현재 해외에서 음양사는 팬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나 코스프레, 관련 캐릭터 상품이 양산되는 등 게임을 넘어 문화적 콘텐츠로도 평가받을 정도로 음양사 신드롬이 발생하기까지 했다.

 

 

음양사가 이렇게 글로벌에서 호평받은 요인에 대해 카카오 측 관계자는 '이용자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탄탄한 완성도'와 '개성 넘치는 그래픽과 게임성'을 손꼽았으며, 음양사는 게임 콘텐츠 외에도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과 최고의 음악 감독, 수십 명의 성우진들이 참여해 보고 듣는 즐거움을 강화, 밀도 있는 스토리로 몰입감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출시될 음양사는 글로벌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제작진을 투입해 현지화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관련한 소재의 다양한 2차 창작물 콘텐츠도 사전에 준비해 게임과 현실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국내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과 론칭 시기 격차를 1년 이내로 줄여 해외 버전을 즐기는 유저가 자연스레 국내 버전으로 넘어올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 게임에 대해 "음양사라는 소재는 과거 일본에서만 주로 쓰였던 소재지만, 현재 애니메이션, 드라마, 소설 등을 통해 동양에서 친숙한 소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로 인해 이 게임이 중국에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 중국, 홍콩, 대만에서 큰 거부감 없이 성공할 수 있었고, 한국에서도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음양사는 오는 6월 13일에 열릴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세부 정보가 공개될 것이고, 같은 날 사전등록도 시작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3,500 [06.08-01:02]

중국에서 만든 게임이군요. 어떤게임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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