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과 배트맨이 맞붙는다… 인저스티스2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신작
2017년 06월 02일 17시 47분 19초

2013년 첫 공개 돼 글로벌 유저들의 겜심 녹인 '인저스티스' 시리즈 신작이 드디어 출시됐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는 '모탈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네더렐름스튜디오'가 개발한 '인저스티스2'를 PS4 및 Xbox One 플랫폼으로 국내에 출시했다.

 

인저스티스 시리즈는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 '플래시', '그린랜턴' 등의 DC코믹스 슈퍼히어로와 '조커', '할리퀸', '베인' 등 다양한 빌런들이 모두 등장하는 크로스오버 대전격투게임이다. 또한 전작 인저스티스는 폭주한 슈퍼맨을 막는 것이 주요 흐름이었고, 이번 인저스티스2는 슈퍼맨과 배트맨, 각자 생각하는 정의의 대립이라는 주요 논점을 가지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인저스티스2

 

인저스티스2의 게임 방식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3D 그래픽에 2D 대전격투 방식을 고수하고, 지형과 구조물, 그리고 캐릭터마다 보유한 특수 스킬과 무기를 활용해 상대를 제압하면 된다. 또 입력해야 할 조작은 많지만, 입력 구조는 복잡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으로는 '기어'가 있는데, 이 기어는 플레이 중이나 등급별 박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강화 파츠이다. 더불어 이 강화 파츠를 부위별로 장착할 때마다 능력뿐만 아니라 캐릭터 코스튬도 바뀐다.

 

 

 

이번 작에서는 캐릭터 구성도 대폭 변경된 점이 주목된다. 슈퍼히어로 쪽은 큰 변경 없이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는 방향으로 갔지만, 빌런 쪽은 절반 가량 물갈이 된 것이 눈에 띈다. 이 때문에 전작을 즐긴 팬도 색다른 느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덧붙여 그래픽도 새로 만들어 전작과 다른 느낌을 주는 점도 신선하다.

 

이외로도 캐릭터 필살기 연출도 꽤 화려해졌다.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은 영화를 의식한 연출로 강화됐고, 여타 캐릭터들도 필살기 연출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울 정도로 훌륭하게 만들어졌다. 특히 상대에게 필살기로 피니쉬를 날리면 온몸의 쾌감을 자극한다.

 

 

 

■ 콘솔 넘어 모바일 및 영화와 연계

 

아울러 인저스티스2의 싱글 콘텐츠 중 하나인 멀티버스에서는 영화 원더우먼의 기어(코스튬)를 얻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고, 또 모드는 다양한 보상과 구성으로 이뤄졌으니 멀티플레이 모드와 함께 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즐길 콘텐츠가 될 것이다.

 

인저스티스2는 콘솔 플랫폼뿐만 아니라, 게임성은 다르지만 베이스는 같은 모바일판 인저스티스2도 출시됐다. 이 앱은 현재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가능하고, 콘솔판에서 나온 유저 코드를 모바일에 입력하면 상호 연동, 각각 보너스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콘솔판은 기어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므로, 조금이나마 편하게 기어를 수집하고 싶은 유저에게 모바일판과의 연동을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인저스티스2는 전작의 강점으로 평가받았던 대전격투게임으로서의 완성도와 캐릭터성을 더욱 향상해 진정한 후속작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표본을 보여준다. 특히 시나리오 모드의 경우 한편의 장편영화를 보듯이 분량 및 몰입감이 뛰어나니 DC코믹스 및 DC코믹스 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우쭈쭈♡ / 2,588,901 [06.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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