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차이나조이, 국내업체 '시큰둥'

사드 여파, 차이나조이에도 영향 미치나
2017년 05월 30일 10시 46분 20초

게임샷 취재결과 오는 7월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에 국내 업체들의 참여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상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중국 최대규모의 게임전시회로, 아시아 최대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게임 시장의 트렌드 및 동향을 알 수 있는 자리이다. 국내 업체들은 보통 중국 현지 퍼블리셔나 한국공동관을 통해 게임을 선보여왔으며, 스마일게이트나 웹젠, 인크로스 등은 단독부스로 참여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5월 17일까지 실시한 2017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 참가사 모집에 작년과 재작년 대비 신청 업체수가 감소했으며, 작년에 참가한 업체들도 상당수 불참을 선언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게임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중국이 국내 최대 게임수출국가였지만 중국정부의 규제 강화와 모바일 게임으로의 시장 재편으로 국내업체들이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며, "이제는 수출 다변화로 일본,북미,유럽,일본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사드로 인한 반한 감정도 무시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2016 차이나조이에는 드래곤플라이, 제페토, 마상소프트, 펄어비스, 간드로메다, 모나와,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위고인터랙티브, 누리웍스, 퍼니글루, 아이아라, 디이씨코리아, 비주얼다트 등 35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5,540 [05.30-06:11]

가봐야 찬밥일텐데 안가는게 낫죠...^^:


츠스카 / 666,247 [06.09-04:26]

지금은 안가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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